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895 (164) 뱃고물에 주님 달게 주무시듯 / 박보영 수녀님 |7|  2006-08-19 유정자 6775 0
19894 깨끗한 마음 ----- 2006.8.19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  2006-08-19 김명준 6765 0
19893 어린아이들 이란? |2|  2006-08-19 윤경재 7323 0
19892 (163) 말씀지기> 아무도 돌려보내지지 않습니다 |6|  2006-08-19 유정자 6222 0
19891 [강론] 연중 제20주일 ( 이희정신부 ) |3|  2006-08-19 장병찬 7732 0
19890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8. 변치 않는 것 (마르 6,6ㄴ~1 ... |1|  2006-08-19 박종진 7572 0
19888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 ... |1|  2006-08-19 주병순 9502 0
19887 "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마라 " |1|  2006-08-19 홍선애 5973 0
19886 '하느님 나라는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 ...   2006-08-19 정복순 6724 0
19885 < 1 > “예수님, 제가 이런곳에 삽니다!” / 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08-19 노병규 7859 0
19884 자유로이 사랑을 찾아서 <2> |9|  2006-08-19 박영희 6808 0
198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6-08-19 이미경 9358 0
19889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6-08-19 이현자 4081 0
19882 생각이 기쁨이 되기까지   2006-08-19 김두영 6580 0
1988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슬픔의 잔' |1|  2006-08-19 노병규 6324 0
19880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19일) ♥ |10|  2006-08-19 정정애 5447 0
19878 ◆ 밥알이 밥그릇에 있어야 아름답지 . . .[정호승 님] |9|  2006-08-19 김혜경 83112 0
19877 깨어있는 마음   2006-08-18 임숙향 7282 0
19876 해질 무렵 산을 내려오다가 |3|  2006-08-18 양승국 88612 0
19875 [하루를 마감하는 저녁묵상] 적극적인 믿음으로   2006-08-18 노병규 6533 0
19874 '어린이들과 같은 사람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8-18 정복순 5783 0
19873 나를 뚫고 지나가시는 하느님. |2|  2006-08-18 장이수 6684 0
19872 그대는 내게 말했습니다. 류해욱 신부   2006-08-18 윤경재 6991 0
19871 여성의 창조. 이제민 신부   2006-08-18 윤경재 7490 0
19870 참 합(合)의 힘은 믿음. 이기정 신부   2006-08-18 윤경재 6661 0
19869 혼인을 지속시키는 것 |4|  2006-08-18 이인옥 8606 0
19868 타오르지 않는 불 |5|  2006-08-18 이인옥 7525 0
19867 기억에 남는 혼배 성사에서 주례사 |1|  2006-08-18 윤경재 8163 0
1986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8> |1|  2006-08-18 이범기 5972 0
19864 미소 하나 주고 미움 하나 얻고 / 홈문택 신부님 |4|  2006-08-18 노병규 7367 0
19863 한 몸 공동체 ----- 2006.8.18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|1|  2006-08-18 김명준 63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