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669 오늘을 지내고   2004-12-10 배기완 7632 0
8668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5장 자기를 살핌3   2004-12-10 원근식 9622 0
8667 삶이 보이는 창 (대림 제 2주간 토요일) |8|  2004-12-10 이현철 9568 0
8666 너무하다 |3|  2004-12-10 김정현 1,1494 0
8665 ♣ 12월 10일 『야곱의 우물』- 망고나무 ♣ |12|  2004-12-09 조영숙 1,2486 0
8664 이 험한 세상,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일이란 |10|  2004-12-09 양승국 1,61815 0
8663 오늘을 지내고 |1|  2004-12-09 배기완 1,0754 0
8662 (복음산책) 하느님나라 놀이 |2|  2004-12-09 박상대 1,1489 0
8661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5장 자기를 살핌2. |1|  2004-12-09 원근식 8532 0
8660 참 지혜란? (대림 제 2주간 금요일) |3|  2004-12-09 이현철 1,2064 0
8659 하느님 전상서 - 받는자를 위함이 아닌 베푸는자를 위한 "봉사활동 - |6|  2004-12-09 김미숙 1,1446 0
8658 너는 이미 내 은총을 충분히 받았다! |16|  2004-12-09 황미숙 1,1226 0
8657 ♣ 12월 9일 『야곱의 우물』- 치매에 걸린 듯 ♣ |18|  2004-12-09 조영숙 1,1905 0
8656 (복음산책) 상품이 되어가는 성탄준비 |2|  2004-12-08 박상대 1,2269 0
8655 오늘을 지내고   2004-12-08 배기완 8211 0
8654 작은 자 (대림 제 2주간 목요일) |2|  2004-12-08 이현철 1,0488 0
8653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5장 자기를 살핌1.   2004-12-08 원근식 9051 0
8652 (219) 어머니는 죄 없습니다. |8|  2004-12-08 이순의 8579 0
8649 ♣ 12월 8일 『야곱의 우물』- 마리아의 대답 ♣ |9|  2004-12-08 조영숙 1,2373 0
8648 (복음산책) "나는 하자 없는 잉태로다." |2|  2004-12-07 박상대 1,1959 0
8647 '내가 해야 할 일"(12/8)   2004-12-07 이철희 1,0308 0
8646 엄마의 단 한 가지 소원 |6|  2004-12-07 양승국 1,57013 0
8651 ♡스테파노 신부님, 반갑습니다♡ |5|  2004-12-08 황미숙 1,1364 0
8645 오늘을 지내고   2004-12-07 배기완 7801 0
8644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4장3. |1|  2004-12-07 원근식 7452 0
8643 무염시태는 무통분만이 아니다! (성모무염시태 축일) |6|  2004-12-07 이현철 1,3482 0
8642 (218) 어머니도 과외 계획을 세우셔야합니다. |15|  2004-12-07 이순의 9518 0
8641 교회의 부패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? |6|  2004-12-07 황미숙 1,1824 0
8640 (복음산책)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위해... |3|  2004-12-07 박상대 1,2808 0
8639 ♣ 12월 7일 『야곱의 우물』- 길 잃은 양 ♣ |8|  2004-12-07 조영숙 1,1898 0
8638 ■☞ ♡ 신앙 고백 - 훈화, 강론시 사용할 수 있는 순교자들의 어록집   2004-12-07 송규철 1,09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