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637 ■☞<순교>124위 시복시성추진중인 순교자전 4   2004-12-06 송규철 9031 0
8636 예수님의 라이언 일병 구하기 (암브로시오 주교학자 기념일)   2004-12-06 이현철 1,1205 0
8635 오늘을 지내고   2004-12-06 배기완 8721 0
8634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4장2.   2004-12-06 원근식 8351 0
8633 (217) 이런 고해 성사는 절대로 볼수 없습니다. |18|  2004-12-06 이순의 1,4464 0
8632 하느님을 놓쳐 버렸을 때! |15|  2004-12-06 황미숙 1,2638 0
8631 (복음산책) 대림시기의 독서와 복음 |2|  2004-12-06 박상대 1,52712 0
8630 ♣ 12월 6일 『야곱의 우물 』- 외적 무능 ♣ |16|  2004-12-05 조영숙 9018 0
8629 오늘을 지내고 |1|  2004-12-05 배기완 9061 0
8628 세상에 이런일이   2004-12-05 최세웅 1,0892 0
8627 준주성범 제2권 제4장 순결한 마음과 순박한 지향1.   2004-12-05 원근식 9351 0
8626 지겨운 판공성사표 |6|  2004-12-05 이인옥 1,5387 0
8625 ♣12월 5일 야곱의 우물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7|  2004-12-05 조영숙 9423 0
8624 (복음산책)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|2|  2004-12-04 박상대 1,0119 0
8623 세상의 변화를 위하여(12/5)   2004-12-04 이철희 7026 0
8622 오늘을 지내고 |1|  2004-12-04 배기완 8281 0
8621 그 누군가의 배경이 되어준다는 것 |3|  2004-12-04 양승국 1,31617 0
8620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3장3.   2004-12-04 원근식 1,0231 0
8618 (216) 나의 날개가 된 사랑을 펴고 |13|  2004-12-04 이순의 1,0395 0
8617 굽비오의 늑대 (대림 제 2주일: 인권주일) |4|  2004-12-04 이현철 1,0036 0
8616 산다는 것은(1)   2004-12-04 유상훈 1,0423 0
8615 하느님 전상서 - 양을 잃은 목자, 사제들을 위한 기도 - |9|  2004-12-04 김미숙 1,12415 0
8614 (복음산책)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니? |1|  2004-12-04 박상대 1,1818 0
8613 ♣ 12월 4일 『야곱의 우물』- 외로울 때면 ♣ |10|  2004-12-04 조영숙 1,0845 0
8612 오늘을 지내고   2004-12-03 배기완 8561 0
8611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3장 2. |1|  2004-12-03 원근식 8861 0
8609 무통분만 (대림 제 1주 토요일) |1|  2004-12-03 이현철 9952 0
8608 눈물을 흘리며 씨뿌리는 자! |8|  2004-12-03 황미숙 1,2342 0
8606 ♣ 12월 3일 『야곱의 우물』- 선교는 자신을 나누는 것 ♣ |11|  2004-12-03 조영숙 1,0467 0
8607 Re:♣ 그분의 제자가 된다는 것 ♣ [펌] |2|  2004-12-03 조영숙 7503 0
8605 (복음산책)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|1|  2004-12-02 박상대 1,17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