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249 어느 사제의 피정 하루 |1|  2005-01-29 이현철 1,41815 0
9248 하느님의 언어   2005-01-29 노병규 1,0392 0
9247 사랑의 기도 |1|  2005-01-29 노병규 1,0973 0
9246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  2005-01-29 노병규 9252 0
9245 찬미   2005-01-29 김성준 8832 0
9244 해석의 중요함 |1|  2005-01-29 박용귀 1,13312 0
9242 최고좋은 목욕 ?   2005-01-28 최세웅 7612 0
9241 [1/29]]연중 제3주 토요일 : 주님과 함께면! (수원교구 조욱현신 ...   2005-01-28 김태진 9064 0
9243 " 바람이 그치고 바다가 다시 잔잔해졌다 " |1|  2005-01-28 김기숙 6493 0
9239 (256) 밥상교육 때문에 |11|  2005-01-28 이순의 97410 0
9238 봄은 '이미'왔으나 '아직' 오지 않았다! |4|  2005-01-28 이인옥 8798 0
9240 Re:봄은 '이미'왔으나 '아직' 오지 않았다! |1|  2005-01-28 허미옥 6900 0
9237 준주성범 제3권 15장 모든 사모하는 일에 취할 방법 |1|  2005-01-28 원근식 9783 0
9236 고요하고 잠잠해져라! (연중 제 3주간 토요일)   2005-01-28 이현철 8613 0
9235 성녀 제르뜨루다의 고백   2005-01-28 장병찬 1,0674 0
9234 부대끼는 마음에서 |9|  2005-01-28 박영희 9325 0
9233 하느님은 쉬지 않고 우리에게 말씀하신다! |13|  2005-01-28 황미숙 9708 0
9232 수도원에서 죽고 싶습니다 |6|  2005-01-28 양승국 1,21817 0
9231 [1/28]금요일: 하느님 나라를 이루는 삶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 ... |2|  2005-01-28 김태진 7971 0
9230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대 성당(성지) |4|  2005-01-28 노병규 8852 0
9229 영원한 기쁨   2005-01-28 노병규 9421 0
9227 출렁거리는 물통   2005-01-28 노병규 7791 0
9224 이랴, 어서가자! |1|  2005-01-28 김창선 8656 0
9223 사랑(3)   2005-01-28 김성준 9302 0
9222 마음에 드는 사람   2005-01-28 박용귀 1,0287 0
9221 복음의 씨를 뿌리신 성 토마스 (1/28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 ... |1|  2005-01-27 이현철 1,1183 0
9220 준주성범 제3권 14장 선행을 하였다고 교오할까 ...   2005-01-27 원근식 9762 0
9219 주님은 저와 함께 하십니다. |4|  2005-01-27 유낙양 1,1642 0
9218 (255) 꽃물 |1|  2005-01-27 이순의 1,0995 0
9215 (254) 싫어하기 보다 어려운 좋아하기 |1|  2005-01-27 이순의 1,0418 0
9213 Franciscan Prayers |1|  2005-01-27 노병규 8293 0
9212 ♥ 나는 부탁했습니다 |1|  2005-01-27 노병규 1,30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