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6565 11. 소화 데레사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1|  2023-10-18 장병찬 2370 0
1665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10-18 김명준 2371 0
166988 [위령의 날] |2|  2023-11-02 박영희 2374 0
167824 인내를 갖고 기다려라. |1|  2023-12-04 김중애 2372 0
168348 각자무치(角者無齒) |1|  2023-12-23 김중애 2374 0
169271 매일미사/2024년1월 25일목요일[(백)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... |1|  2024-01-25 김중애 2371 0
1706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17)   2024-03-17 김중애 2376 0
1712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4.05)   2024-04-05 김중애 2376 0
17285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믿음의 수준은 무엇까지 희망할 ...   2024-05-30 김백봉7 2374 0
15900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21,5-11/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 ... |1|  2022-11-22 한택규 2361 0
159282 ★★★† 제30일 - 초대 교회의 요람이며 본거지, 성령 강림 [동정 ... |1|  2022-12-04 장병찬 2360 0
160023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|1|  2023-01-07 주병순 2361 0
1607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2-07 김명준 2361 0
163863 우리의 죗값으로 죽으러 오신 예수, (마태 8,1-4) |1|  2023-06-29 김종업로마노 2362 0
164329 난 종이 호랑이는 싫다. 오히려 고양이 좋다.   2023-07-18 김대군 2360 0
165146 ★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(아들 ... |1|  2023-08-20 장병찬 2360 0
165247 ■ 23. 유다인의 신심 행위 / 갈릴래아 활동기[2] / 부스러기 복 ... |1|  2023-08-24 박윤식 2361 0
16545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25,14-30/연중 제21주간 토요일) |1|  2023-09-02 한택규 2361 0
166166 [연중 제26주간 화요일] (사제 정진만 안젤로) |1|  2023-10-03 김종업로마노 2363 0
166340 원주교구 님의길 234 킬로미터 도보순례 완주했습니다. 후기 맛보기입니 ... |1|  2023-10-09 강만연 2361 0
166366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 ... |1|  2023-10-10 주병순 2361 0
167484 다시 보게되었다 |2|  2023-11-20 최원석 2363 0
167584 네 마음속의 변화를 주시하라. |1|  2023-11-24 김중애 2362 0
16783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 구조를 갖추지 않으면 사랑이 아 ... |1|  2023-12-04 김백봉7 2362 0
168007 하느님 말씀중에서... |1|  2023-12-11 김중애 2363 0
168631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|1|  2024-01-02 김중애 2362 0
168713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. |2|  2024-01-05 김중애 2363 0
16906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4-01-17 박영희 2364 0
16909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주간 금요일: 마르코 3, 13 - ... |1|  2024-01-18 이기승 2362 0
169118 1월 19일 / 조규식 신부 |1|  2024-01-19 강칠등 23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