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762 [오늘 복음묵상] 수난예고와 성전세의 관계 |1|  2006-08-14 노병규 7493 0
1976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6> |1|  2006-08-14 이범기 5512 0
1976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5> |1|  2006-08-14 이범기 6392 0
19759 어떻게 살 것인가? ----- 2006.8.14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...   2006-08-14 김명준 6293 0
19758 “일어나 먹어라. 갈 길이 멀다.” ----- 2006.8.13 연중 ...   2006-08-14 김명준 6083 0
19757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 것이 ...   2006-08-14 주병순 6041 0
19756 그리움 - 내 젊음에 불을 붙여준 ‘찬송하올 모후 Pr. |1|  2006-08-14 노병규 7255 0
1975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3. 예수 천당, 불신 지옥 (마르 4 ...   2006-08-14 박종진 6771 0
19753 '이웃을 배려하며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8-14 정복순 7782 0
19752 빛나는 자리- 빛과 진리의 등불인 교황   2006-08-14 장병찬 7480 0
19751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  2006-08-14 장병찬 7112 0
19750 ♥ 영성체 후 묵상 (8 월14일 ) ♥ |8|  2006-08-14 정정애 6194 0
19749 아직도 치료 중인가요? / 홍문택 신부님 |3|  2006-08-14 노병규 8417 0
1974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8) /세상 종말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기 ... |7|  2006-08-14 박영희 6997 0
19746 세상에서 가장 따듯한 힘, |1|  2006-08-14 김두영 6141 0
19745 울게 하소서 어머니~   2006-08-14 양춘식 8850 0
19744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은총을 구하십시오'   2006-08-14 노병규 6116 0
19743 스테레오타입의 인간 |4|  2006-08-14 윤경재 6333 0
19740 '그들의 감정을 상하게 해서는 안 되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] |1|  2006-08-13 정복순 6653 0
19737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  2006-08-13 주병순 6391 0
19736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도록 불림을 받았는가? (3) |1|  2006-08-13 홍선애 6079 0
19734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7) / 철자 하나만 바꾸면 |7|  2006-08-13 박영희 7369 0
19733 두개의 노선, 어느 길을 택하겠는가? |1|  2006-08-13 윤경재 6782 0
19732 < 1 > 어느 젊은 예수회원의 편지 / 분황사 |1|  2006-08-13 노병규 7065 0
19731 (157) 누가 살아있는 빵인가 / 김귀웅 신부님 |2|  2006-08-13 유정자 8853 0
19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6-08-13 이미경 7733 0
19729 새벽 미사를 다녀와서... |5|  2006-08-13 양춘식 8884 0
19728 다시 드리는 기도...이해인 |1|  2006-08-13 노병규 6944 0
19727 무지개를 바라보며 |2|  2006-08-13 양승국 82711 0
19726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13일) ♥ |3|  2006-08-13 정정애 66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