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29 R 포인트에서의 엑소시스트(11/24 베트남 순교자 기념일) |1|  2004-11-23 이현철 1,0034 0
8528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1장2.   2004-11-23 원근식 1,0001 0
8527 통찰력(洞察力)과 신뢰회복 |2|  2004-11-23 최세웅 1,0402 0
8525 ♣ 11월 23일 야곱의 우물 - 징조 ♣ |8|  2004-11-23 조영숙 1,1524 0
8524 겸손의 주파수에 ...(연중 제 34주 화요일) |3|  2004-11-23 이현철 1,2878 0
8526 Re:겸손의 주파수에/그리고... |1|  2004-11-23 조영숙 9092 0
8523 (복음산책) 오늘 내 삶의 동기와 지향은? |2|  2004-11-23 박상대 1,39410 0
8522 과부의 작은 동전 두 닢 |2|  2004-11-22 최경숙 1,1154 0
8521 (212) 화를 내신이유 |13|  2004-11-22 이순의 1,34518 0
8520 준주성범 제2권 내적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1장1   2004-11-22 원근식 8802 0
8519 감사의 눈물 |6|  2004-11-22 박영희 1,3636 0
8518 ♣ 11월 22일 야곱의 우물 - 과부의 행복 ♣ |11|  2004-11-22 조영숙 1,2647 0
8517 (복음산책) 헌금의 가치는 마음이 결정한다. |3|  2004-11-21 박상대 1,36810 0
8516 (211) 가해자가 되어버린 노인! |4|  2004-11-21 이순의 9884 0
8515 종착역 |1|  2004-11-21 원근식 9631 0
8514 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11]   2004-11-21 원근식 8591 0
8513 (복음산책) 한 사람의 강도만이 예수를 왕으로 알아보다.   2004-11-21 박상대 1,0618 0
8512 ♣ 11월 21일 야곱의 우물 - 왕이신 분 ♣ |5|  2004-11-21 조영숙 1,0724 0
8511 우리가 생각하는 왕(11/21)   2004-11-20 이철희 1,0747 0
8510 아니, 복음을 외우라고요? (그리스도왕 대축일, 성서주간) |5|  2004-11-20 이현철 1,2308 0
8509 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10]   2004-11-20 원근식 8291 0
8508 ♣ 11월 20일 야곱의 우물 - 비유의 인생 ♣ |8|  2004-11-20 조영숙 1,1534 0
8507 (복음산책) 부활은 소생과 다르다. |3|  2004-11-19 박상대 1,0197 0
8505 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9]   2004-11-19 원근식 1,2482 0
8504 재앙이 듬뿍 담긴 두루마리? |5|  2004-11-19 이인옥 9616 0
8502 ♣ 11월 19일 야곱의 우물 - 기초 ♣ |17|  2004-11-19 조영숙 1,2575 0
8501 (복음산책) 너희가 곧 성전이다. |4|  2004-11-18 박상대 1,31211 0
8500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|1|  2004-11-18 장병찬 1,0412 0
8499 인생의 비밀이 담긴 두루마리 |3|  2004-11-18 이인옥 1,0216 0
8498 치유천사 |7|  2004-11-18 박영희 1,1904 0
8503 Re:치유천사/『상처입은 치유자』中에서... |9|  2004-11-19 조영숙 9073 0
8497 (210) 바람이 차서 |5|  2004-11-18 이순의 90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