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725 나를 변화시키는 주님   2006-08-13 장병찬 7182 0
19724 [오늘복음묵상] 주님의 거룩한 생명의 신비 |1|  2006-08-13 노병규 6613 0
19723 [아침묵상] '근심을 이기는 희망' |3|  2006-08-13 노병규 6799 0
19722 오늘의 묵상   2006-08-13 김두영 5511 0
19721 새벽미사 를 준비하며... |3|  2006-08-13 양춘식 6364 0
19720 '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 ... |4|  2006-08-12 정복순 7124 0
19717 미신. 이제민 신부   2006-08-12 윤경재 7702 0
19716 예언자. 이제민 신부   2006-08-12 윤경재 7322 0
19715 (156) 말씀지기>예수님께 다가가 구원을 청하십시오 |1|  2006-08-12 유정자 5562 0
19714 참된 믿음. 주님과 일치 |1|  2006-08-12 윤경재 6622 0
19713 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  2006-08-12 주병순 5851 0
19712 탐욕   2006-08-12 노병규 6617 0
19711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2. 기쁨을 준비하는 이에게 (마르 4 ...   2006-08-12 박종진 5502 0
19710 [강론] 연중 제19주일 (군종 김성현신부)   2006-08-12 장병찬 6561 0
19709 그물 속으로 날아드는 새   2006-08-12 장병찬 6380 0
19708 기도와 믿음 ----- 2006.8.12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  2006-08-12 김명준 5692 0
19707 '주님께 의지하는 믿음'   2006-08-12 정복순 5361 0
19706 건강은 침묵이라는 병원에서 |3|  2006-08-12 노병규 6986 0
19705 "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"   2006-08-12 홍선애 8023 0
19704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12일) ♥ |4|  2006-08-12 정정애 5184 0
19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8-12 이미경 6077 0
1970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6) / 이 시간이 축복인지 저주인지 |7|  2006-08-12 박영희 54410 0
1970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참 모습' |2|  2006-08-12 노병규 6583 0
19700 즐거운 불편 |1|  2006-08-12 김두영 5051 0
19698 큰 소리로 말씀하시지 않아도.... |5|  2006-08-12 양춘식 6516 0
19697 ◆ 성사를 받고 나서도 변하지 않는 까닭은 . . [김인영 신부님] |2|  2006-08-12 김혜경 6708 0
19694 "아기 예수님은 여러분의 가슴에 계십니다" |5|  2006-08-11 장이수 6585 0
19693 (155) 이 낡은 성경 한 권이 |11|  2006-08-11 유정자 7762 0
19692 진정한 남자다움 |2|  2006-08-11 주경민 6913 0
19691 < 50 ; 마지막 회 > 예수님,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! / 강길웅 ... |9|  2006-08-11 노병규 870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