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658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0. 솔직히, 정직하게 (마르 4,21 ... |4|  2006-08-10 박종진 6464 0
19657 [오늘 바치는 기도] 말없이 사랑하게 하소서 |5|  2006-08-10 노병규 1,1157 0
19656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4) / 데이지 꽃도 많이 꺽으리라 |19|  2006-08-10 박영희 89810 0
19655 ♥ 영성체 후 묵상(8월10일) ♥ |6|  2006-08-10 정정애 6928 0
19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08-10 이미경 8437 0
19653 희망의 별 |2|  2006-08-10 김두영 6683 0
1965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순종하는 믿음' |7|  2006-08-10 노병규 86010 0
19650 <가톨릭교회 교리서> 사람의 아들, 하느님의 말씀. |4|  2006-08-09 장이수 5881 0
19649 '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' - [유광수 신부님] |8|  2006-08-09 정복순 6525 0
19648 <가톨릭교회 교리서> 거룩함의 절박성. |12|  2006-08-09 장이수 5211 0
19647 신을 인간이 헤아릴 수 있는가 |5|  2006-08-09 전재성 6560 0
19646 [오늘 복음묵상] 부스러기를 주워 먹는 강아지’도 교회의 일원이다. / ... |6|  2006-08-09 노병규 8004 0
19645 아, 여인아,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! |2|  2006-08-09 주병순 6143 0
19644 (153) 언젠가는 지나가리라 |14|  2006-08-09 유정자 8254 0
19643 < 48 > 예수님,절 받으십쇼 / 강길웅 신부님 |6|  2006-08-09 노병규 1,0297 0
1964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4> |1|  2006-08-09 이범기 5682 0
19641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|1|  2006-08-09 장병찬 7891 0
19640 파도바의 성 안또니오 사제의 강론에서   2006-08-09 장병찬 6901 0
1963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9. 작은 것에서 부터(마르 3,20~ ... |3|  2006-08-09 박종진 6352 0
19638 마음의 눈(心眼)의 시력이 좋아야 ----- 2006,8,9 연중 제1 ... |1|  2006-08-09 김명준 7415 0
19637 사람을 상대할 게 아니랍니다 /홍문택 신부님 |3|  2006-08-09 노병규 8697 0
19635 '희망을 잃지 않는 믿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8-09 정복순 7953 0
19634 (152) 말씀지기> '희망의 여정' |4|  2006-08-09 유정자 7122 0
19633 영적 수모 |10|  2006-08-09 윤경재 9543 0
19632 노숙자들에게 오시는 예수님 |2|  2006-08-09 노병규 7087 0
19631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9일) ♥ |6|  2006-08-09 정정애 5626 0
19630 더이상 아무것도 묻지 말아 주시겠어요? |4|  2006-08-09 홍선애 7297 0
1962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3) / 상상에 의한 고통 |8|  2006-08-09 박영희 72910 0
19628 오늘의 묵상   2006-08-09 김두영 7070 0
19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8-09 이미경 85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