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080 인내   2005-01-17 김성준 8461 0
9079 기도가 우선 |1|  2005-01-17 박용귀 1,22611 0
9078 (21) 산책로에서의 묵상 |24|  2005-01-16 유정자 9976 0
9076 (243) 하얀 쌀가루를 누가 쏟았지요? |8|  2005-01-16 이순의 1,1789 0
9075 준주성범 제3권 6장 사랑하는 이를 시험함 4~5   2005-01-16 원근식 8483 0
9074 예수의 선구자인 세례자 요한과 추종자인 교회 |11|  2005-01-16 박상대 1,40816 0
9073 물 위를 걸으신 기적   2005-01-16 박용귀 1,65710 0
9072 그분이 계시기에 세상은 아직 |8|  2005-01-15 양승국 1,48017 0
9071 오늘을 지내고   2005-01-15 배기완 7942 0
9070 오! 예수님...   2005-01-15 양태석 8041 0
9069 중풍환자를 병원으로 데려간 사람들..........   2005-01-15 박성규 8284 0
9068 (242) 주교님들께서는 주춧돌을 세워 주세요. |4|  2005-01-15 이순의 1,08216 0
9067 준주성범 제3권 6장 사랑하는 이를 시험함1~3 |2|  2005-01-15 원근식 8504 0
9066 치유와 기적의 식탁 |3|  2005-01-15 장병찬 9997 0
9065 '바리세이파' 사람   2005-01-15 김준엽 9442 0
9063 고드름 이야기 |3|  2005-01-15 김창선 1,00810 0
9062 ♣ 1월 15일 『야곱의 우물』- 따뜻한 포옹 ♣ |33|  2005-01-15 조영숙 1,44917 0
9064 Re:♣1월 15일 『야곱의 우물』- 따뜻한 포옹♣ |19|  2005-01-15 황미숙 8689 0
9061 욕심 |3|  2005-01-15 김성준 9395 0
9060 친해지는 것의 중요함   2005-01-15 박용귀 1,13010 0
9058 잠시... |8|  2005-01-14 이혜원 93114 0
9057 나는 순수했다 |6|  2005-01-14 박종진 94418 0
9059 Re:나는 순수했다   2005-01-14 김창애 8152 0
9056 자비의 하느님과 고통받는 영혼과의 대화   2005-01-14 장병찬 1,0298 0
9055 준주성범 제3권 천상적 사랑의 기묘한 효한 6~8 |1|  2005-01-14 원근식 8114 0
9054 ♣ 1월 14일 『야곱의 우물』- 연민 ♣ |11|  2005-01-14 조영숙 1,53612 0
9053 중풍병자인 나! |11|  2005-01-14 이인옥 1,59624 0
9051 사랑(2)   2005-01-14 김성준 8151 0
9050 사람을 만나는 이유 |1|  2005-01-14 박용귀 1,33010 0
9049 비상근무 (연중 제 1주간 금요일)   2005-01-13 이현철 1,02111 0
9048 (241) 묵상방에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. |17|  2005-01-13 이순의 1,56722 0
9042 무릎을 꿇는다는 것 |4|  2005-01-13 이인옥 1,11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