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426 |
'우리의 성전' (11/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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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8 |
이철희 |
921 | 8 |
0 |
8425 |
빈마음으로 사시지요 - 최 영배 비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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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8 |
송규철 |
1,201 | 3 |
0 |
8424 |
들꽃처럼 살리라 - 최 영배 비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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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8 |
송규철 |
1,188 | 3 |
0 |
8422 |
저는 이 눈으로 당신을 뵈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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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8 |
황미숙 |
1,264 | 11 |
0 |
8421 |
♣ 11월 8일 야곱의 우물 - 나 사랑하기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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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8 |
조영숙 |
1,070 | 5 |
0 |
8423 |
Re:♣ 11월 8일 야곱의 우물 - 나 사랑하기 ♣너의 모든 죄를 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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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8 |
송을남 |
829 | 5 |
0 |
8420 |
서초동 천주교회의 모자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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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8 |
양재문 |
1,069 | 1 |
0 |
8419 |
현실주의자, 신종 사두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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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7 |
이인옥 |
1,058 | 6 |
0 |
8418 |
(복음산책) 이성(理性)보다 강한 믿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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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7 |
박상대 |
1,144 | 11 |
0 |
8417 |
(205) 예수님! 한 턱 쏩니다. 초대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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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7 |
이순의 |
944 | 8 |
0 |
8416 |
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[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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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7 |
원근식 |
1,080 | 1 |
0 |
8415 |
♣11월 7일 야곱의 우물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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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7 |
조영숙 |
1,042 | 3 |
0 |
8414 |
(복음산책) '순수현재'의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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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7 |
박상대 |
1,056 | 8 |
0 |
8413 |
"사람의 목숨"(11/7)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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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6 |
이철희 |
1,027 | 10 |
0 |
8412 |
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[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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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6 |
원근식 |
918 | 1 |
0 |
8406 |
♣ 11월 6일 야곱의 우물 - 깍쟁이 같은 삶 ♣
|19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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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6 |
조영숙 |
1,199 | 6 |
0 |
8404 |
'자기 삶에 정직함"(11/6)
|2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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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5 |
이철희 |
954 | 10 |
0 |
8403 |
(복음산책) 소유와 위탁의 관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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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5 |
박상대 |
1,141 | 10 |
0 |
8402 |
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 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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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5 |
원근식 |
950 | 2 |
0 |
8401 |
(204) 아무리 좋은 소리라도 석 자리 반이라는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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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5 |
이순의 |
1,177 | 7 |
0 |
8400 |
♣ 11월 5일 야곱의 우물 - 약은 청지기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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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5 |
조영숙 |
1,385 | 5 |
0 |
8398 |
(복음산책) 삶의 청산과 퇴출의 명 - 얄미운 청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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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4 |
박상대 |
1,546 | 13 |
0 |
8396 |
유광수 야고보 수사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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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4 |
조영숙 |
1,724 | 9 |
0 |
8397 |
Re:유광수 야고보 수사님의 강의하시는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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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4 |
조영숙 |
1,183 | 6 |
0 |
8407 |
Re:[강좌 1]Legtio Divina 를 왜 하나- 유광수(야고보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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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6 |
박국길 |
517 | 2 |
0 |
8408 |
Re:[강좌 3]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)심화과정- 유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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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6 |
박국길 |
656 | 0 |
0 |
8409 |
Re:[강좌 4]Lectio Divina 실습하기- 유광수(야고보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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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6 |
박국길 |
807 | 0 |
0 |
8410 |
Re:[강좌 5]성경적 인간- 유광수(야고보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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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6 |
박국길 |
636 | 0 |
0 |
8393 |
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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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4 |
원근식 |
882 | 5 |
0 |
8392 |
(203) 건강하라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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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4 |
이순의 |
947 | 8 |
0 |
8391 |
목자의 따뜻한 손길 한 번이 그리운 이 때
|8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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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4 |
박미라 |
1,393 | 5 |
0 |
8390 |
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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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4 |
황미숙 |
1,393 | 12 |
0 |
8389 |
♣ 11월 4일 야곱의 우물 - 소중한 당신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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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4 |
조영숙 |
1,088 | 7 |
0 |
8388 |
(복음산책) 나 하나가 전부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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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4 |
박상대 |
1,283 | 9 |
0 |
8387 |
준주성범 제23장 죽음을 묵상함[7~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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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3 |
원근식 |
826 | 1 |
0 |
8386 |
(202) 미안하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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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3 |
이순의 |
1,271 | 17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