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2692 ■ 19. 사도의 순교와 투옥 / 교회 분산[2] / 사도행전[29] |1|  2023-05-06 박윤식 2371 0
162733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|1|  2023-05-08 주병순 2371 0
1635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6-15 김명준 2371 0
163919 매일미사/2023년 7월 2일 [(녹) 연중 제13주일(교황 주일)] |1|  2023-07-02 김중애 2371 0
165040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74] 세상의 빛, 두려움 |1|  2023-08-16 김동진스테파노 2371 0
165247 ■ 23. 유다인의 신심 행위 / 갈릴래아 활동기[2] / 부스러기 복 ... |1|  2023-08-24 박윤식 2371 0
16545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25,14-30/연중 제21주간 토요일) |1|  2023-09-02 한택규 2371 0
165821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  2023-09-18 주병순 2370 0
166052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  2023-09-27 최원석 2372 0
166133 바오로가 되기 싫어하는 사울이라고나 할까?   2023-10-01 김대군 2370 0
166786 "매듭을 푸시는 성모님",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장 사랑하는 성화 / 미 ...   2023-10-26 사목국기획연구팀 2370 0
166805 어느 국회의원이 장관에게 질의를 하면서   2023-10-27 김대군 2370 0
166988 [위령의 날] |2|  2023-11-02 박영희 2374 0
167447 대금업자의 이자는 재미있는 것   2023-11-18 김대군 2370 0
167618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. |2|  2023-11-25 최원석 2372 0
167824 인내를 갖고 기다려라. |1|  2023-12-04 김중애 2372 0
168007 하느님 말씀중에서... |1|  2023-12-11 김중애 2373 0
168348 각자무치(角者無齒) |1|  2023-12-23 김중애 2374 0
169182 학교 선배   2024-01-21 최원석 2371 0
1706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17)   2024-03-17 김중애 2376 0
171736 빠다킹 신부님_2024년 4월 23일 부활 제4주간 화요일 |2|  2024-04-22 최원석 2376 0
158659 ★★★† 제3일 - 천상 아기의 잉태로 인한 모든 피조물의 미소. - ... |1|  2022-11-06 장병찬 2360 0
158881 ★★★† 제13일 - 성전을 향해 집을 떠나게 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... |1|  2022-11-16 장병찬 2360 0
1588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11-17 김명준 2360 0
15900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21,5-11/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 ... |1|  2022-11-22 한택규 2361 0
159176 매일미사/2022년 11월 30일 수요일[(홍)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...   2022-11-30 김중애 2360 0
159585 매일미사/2022년 12월 19일 월요일[(자) 12월 19일] |1|  2022-12-19 김중애 2360 0
159684 †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내 자비를 청하는 영혼이 실망하 ... |1|  2022-12-23 장병찬 2360 0
160023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|1|  2023-01-07 주병순 2361 0
1607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2-07 김명준 23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