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5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8-05 이미경 7004 0
19541 *** 임금은 괴로웠지만 *** |1|  2006-08-05 홍선애 7175 0
19540 사람 안에 계신 하느님 |3|  2006-08-05 노병규 6567 0
1953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5. 숲길을 걸으며(마르 3,1~6) |1|  2006-08-05 박종진 6023 0
19538 작아진 몸 넓은 시야. 이기정 신부   2006-08-05 윤경재 7352 0
1953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9)/삶의 의미를 찾으면서 받아들여야 |8|  2006-08-05 박영희 6598 0
19536 오늘의 묵상   2006-08-05 김두영 6720 0
19535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'확신에 찬 기도' |1|  2006-08-05 노병규 6105 0
19534 죽은 이들 가운데서 되살아나신 것이다.   2006-08-05 윤경재 6801 0
19533 [저녁묵상] 우리 삶을 따라다니는 유혹 |1|  2006-08-04 노병규 7856 0
19532 2006년 새 사제들의 이야기 (동영상) |1|  2006-08-04 홍선애 7135 0
19531 '옳지 않습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8-04 정복순 6194 0
1952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2> |1|  2006-08-04 이범기 6382 0
19528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 ...   2006-08-04 주병순 6721 0
19527 [오늘복음묵상] 이계인씨를 생각하며...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4|  2006-08-04 노병규 9258 0
19526 비안네 신부님의 선택과 집중 |3|  2006-08-04 양승국 1,05815 0
19525 예언자는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한다. |5|  2006-08-04 윤경재 8083 0
19524 그리스도의 인성(의지)을 무시하는 세대. |15|  2006-08-04 장이수 5233 0
19523 더 큰 기적 ----- 2006.8.4 금요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... |3|  2006-08-04 김명준 7506 0
19522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4. 사람이 가장 중요 합니다. (마르 ...   2006-08-04 박종진 6353 0
19521 < 45 > 미안한 얘기 / 강길웅 신부님 |2|  2006-08-04 노병규 1,17314 0
19552 Re: 목사님을 기절시킨 여리고성 (펌)   2006-08-05 이현철 4931 0
19520 8월의 생활말씀-자랑하지 말자 (재속 프란치스코회)   2006-08-04 장병찬 7741 0
19519 8월 4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06-08-04 장병찬 6281 0
19518 '폭넓은 사랑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8-04 정복순 7663 0
19517 아버지의 교회 |1|  2006-08-04 노병규 7126 0
19516 배반. 이제민 신부 |2|  2006-08-04 윤경재 8662 0
19515 네가 뭘 안다고 그래. 이기정 신부 |1|  2006-08-04 윤경재 8542 0
195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8-04 이미경 9446 0
1951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당신께서 사랑하듯이' |2|  2006-08-04 노병규 7896 0
19512 오늘의 묵상 |1|  2006-08-04 김두영 70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