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301 ♣ 10월 22일 야곱의 우물 - 순간의 선택이... ♣ |18|  2004-10-22 조영숙 1,0616 0
8299 (복음산책) 돌이킬 수 없는 실형(實刑) |1|  2004-10-21 박상대 1,16912 0
8298 준주성범 제20장 고요함과 침묵을 사랑함[1~2] |2|  2004-10-21 원근식 9722 0
8297 길 잃은 나그네에게   2004-10-21 김창선 1,1552 0
8296 "우리의 기도(10/21) |2|  2004-10-21 이철희 1,0738 0
8294 우리 마음을 찢어질듯이 아프게 만드는 십자가 |3|  2004-10-21 박영희 1,0794 0
8293 제가 앉으나 서나 기도가 되게 하소서!   2004-10-21 임성호 9472 0
8292 내면의 정화를 촉구하시는 하느님 -하깨서7 |4|  2004-10-21 이광호 1,0847 0
8291 ♣ 10월 21일 야곱의 우물 - 앞장서 가시는 분 ♣ |5|  2004-10-21 조영숙 9384 0
8290 (복음산책) 태우지 않는 불꽃처럼 |2|  2004-10-20 박상대 1,22914 0
8289 준주성범 제19장 착한 수도자의 수업(修業)[5~7] |3|  2004-10-20 원근식 8414 0
8287 소유욕과 지배욕 |4|  2004-10-20 박영희 1,3927 0
8288 Re:소유욕과 지배욕   2004-10-20 김진완 8152 0
8285 초대합니다. |1|  2004-10-20 한문석 1,0442 0
8283 ♣ 10월 20일 야곱의 우물 - 그래, 니 팔뚝 굵다 ♣   2004-10-20 조영숙 1,2344 0
8282 준주성범 제19장 착한 수도자의 수업(修業)[3~4] |1|  2004-10-20 원근식 9264 0
8281 (복음산책) - 준비와 기다림에 열외는 없다. |3|  2004-10-20 박상대 1,47115 0
8280 "하느님의 계획"(10/20) |2|  2004-10-19 이철희 1,2148 0
8278 초라할수록 빛나는 것-하깨서6   2004-10-19 이광호 9573 0
8275 10월 19일 야곱의 우물 - 기다림의 선물 |8|  2004-10-19 조영숙 1,3228 0
8279 Re:10월 19일 야곱의 우물 - 기다림의 선물 |1|  2004-10-19 조성호 7491 0
8274 그리스도의 역할...(10/19) |1|  2004-10-19 이철희 9745 0
8273 (복음산책) 준비와 기다림 |1|  2004-10-18 박상대 1,38614 0
8272 힘을 내어라 -하깨서5 |1|  2004-10-18 이광호 9994 0
8271 준주성범 제19장 착한 수도자의 수업(修業) |1|  2004-10-18 원근식 1,0423 0
8269 200원 짜리 데이트! |14|  2004-10-18 황미숙 1,3818 0
8268 10월 18일 야곱의 우물 - 하느님의 선물 |6|  2004-10-18 조영숙 1,2225 0
8267 비유의 결론   2004-10-18 박용귀 1,3687 0
8266 (복음산책) 추수할 것도 많고, 일꾼도 많은데... |1|  2004-10-18 박상대 1,32911 0
8265 준주성범 제18장 거룩한 교부들의 행적[4~6]   2004-10-17 원근식 9661 0
8262 하느님께서 당신 뜻을 이루시는 순서-하깨서4   2004-10-17 이광호 9544 0
8261 선한 사람들 사이에 끼어있는 악한 자들 |3|  2004-10-17 박용귀 1,406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