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9411	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4) / 하느님 편에서는 도박 |12|	2006-07-31	박영희	652	9	0
19409	[ 새벽을 여는 묵상 ]'용서하고 용서받음으로써' |1|	2006-07-31	노병규	663	5	0
19408	◆ 그 여름 바닷가 강론 . . . . . . [정채봉님] |4|	2006-07-31	김혜경	864	10	0
19410	◆ 그 여름 바닷가 강론 . . . . . . [정채봉님] |2|	2006-07-31	노병규	490	3	0
19407	언젠가 주님께서 도와주시면 |3|	2006-07-31	양승국	1,054	19	0
19405	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	2006-07-30	주병순	668	1	0
19404	수도원에서의 하루.. |1|	2006-07-30	김영	799	5	0
19403	<40>어떤 연분 / 강길웅 신부님 |4|	2006-07-30	노병규	899	11	0
19402	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9. 여행 길에서 (마르1,35~39) |1|	2006-07-30	박종진	584	3	0
19401	하느님으로부터 부름 받는 사람	2006-07-30	장병찬	831	0	0
19400	예수께 대한 관상 - 나를 사랑하시는가? (3) |1|	2006-07-30	홍선애	644	6	0
19399	[오늘 복음묵상] 모자람 없이 채워 주시는 주님 / 홍승모 신부님	2006-07-30	노병규	765	2	0
19398	오늘의 묵상	2006-07-30	김두영	678	1	0
1939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	2006-07-30	이미경	771	8	0
19396	눈 물 |8|	2006-07-30	노병규	818	11	0
19395	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(23)/깨어진 창을 통해서 보면 |12|	2006-07-30	박영희	740	11	0
19394	[새벽을 여는 묵상] " 자애로운 아버지 " |2|	2006-07-30	노병규	619	5	0
19393	사랑과 자유 |1|	2006-07-30	최태성	624	2	0
19390	청계천을 다녀와서	2006-07-29	김두영	653	1	0
19389	'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	2006-07-29	정복순	885	3	0
19388	<39>사제관 주민등록부 / 강길웅 신부님 |5|	2006-07-29	노병규	1,374	10	0
19387	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	2006-07-29	주병순	638	1	0
19386	'일생의 소명' - [오을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	2006-07-29	정복순	771	3	0
19384	(25) 예수님의 양식.(요한4.34).	2006-07-29	김석진	735	0	0
19383	한 떨기 무궁화로 피어난 님이시여 / 양승국 신부님	2006-07-29	노병규	813	10	0
19382	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- 헨리 나누엔	2006-07-29	김영	836	6	0
19381	(146) 떠나지 않는 향기 |11|	2006-07-29	유정자	778	6	0
19380	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8.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(마르1,3 ...	2006-07-29	박종진	692	3	0
19379	[강론] 연중 제17주일 주님의 보살핌 (김용배 신부) |2|	2006-07-29	장병찬	636	1	0
1937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	2006-07-29	이미경	755	7	0
19376	[오늘 복음묵상] 예수님의 제자 성녀 마르타 /박상대 신부님 |1|	2006-07-29	노병규	707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