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129 지난주 저희 본당신부님의 강론 말씀-소와 사자의 사랑이야기 |4|  2004-10-06 송을남 1,2774 0
8127 준주성범 제10장 수다스러움을 피함[2] |1|  2004-10-06 원근식 1,0283 0
8126 아침이슬 따다 묵주 만들어...(로사리오의 성모님 축일) |13|  2004-10-06 이현철 1,58013 0
8125 미사 참례 자세 |8|  2004-10-06 김영래 1,8375 0
8124 태초부터 영원까지 당신을 향한! |11|  2004-10-06 황미숙 1,4109 0
8121 기적을 요구하는 세대   2004-10-06 박용귀 1,44812 0
8120 ♣ 10월 6일 야곱의 우물 - 국제 왕 얌체의 기도 ♣ |8|  2004-10-06 조영숙 1,2448 0
8119 (복음산책) 주님의 기도 : 가장 완벽한 기도   2004-10-06 박상대 1,65214 0
8118 "겉과 속의 일치"(10/6) |1|  2004-10-05 이철희 1,5689 0
8117 "자기 일을 열심히 한다는 것"(10/5) |1|  2004-10-05 이철희 1,35810 0
8116 준주성범 제10장 수다스러움을 피함[1] |1|  2004-10-05 원근식 9723 0
8115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는 방법 5가지 |6|  2004-10-05 이영주 1,2327 0
8114 참된 주님의 기도를 바치려면...(연중 제 27주 수요일) |7|  2004-10-05 이현철 1,32713 0
8113 말과 마음 |2|  2004-10-05 박용귀 1,52315 0
8112 ♣ 10월 5일 야곱의 우물 - 남의 떡 ♣ |9|  2004-10-05 조영숙 1,1876 0
8111 하느님의 침묵! |12|  2004-10-05 황미숙 1,4217 0
8108 (복음산책) 관상과 활동의 적극적인 조화 |4|  2004-10-05 박상대 1,18215 0
8107 참 좋은 몫- 감사용 ( 연중 제 27주 화요일) |11|  2004-10-04 이현철 1,4178 0
8106 준주성범 제9장 순명 하는 마음과 복종[3] |1|  2004-10-04 원근식 1,1652 0
8103 가장 보잘 것 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...(성프란치스코 기념일) |2|  2004-10-04 이현철 1,79218 0
8102 베엘제불과 성령 |2|  2004-10-04 박용귀 1,28710 0
8101 가장 인간적인 것! |5|  2004-10-04 황미숙 1,5252 0
8100 ♣10월 4일 야곱의 우물-산전수전에 공중전까지♣ |10|  2004-10-04 조영숙 1,0116 0
8098 묵주기도 성월에 김보록 신부님의 말씀을.... |1|  2004-10-03 이춘호 1,2935 0
8097 (복음산책)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|1|  2004-10-03 박상대 1,26012 0
8096 준주성범 제9장 순명 하는 마음과 복종[2]   2004-10-03 원근식 9872 0
8095 ♣3일 야곱의 우물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6|  2004-10-03 조영숙 1,4857 0
8094 하느님께서 택하신 종 |1|  2004-10-03 박용귀 1,59811 0
8093 (복음산책) 명령만 따르는 종에게도 믿음이 있어야   2004-10-03 박상대 1,36911 0
8092 "우리는 믿음을 언제 찾는가?"(10/3) |3|  2004-10-02 이철희 1,12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