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790 감동적인 역전 드라마 |4|  2004-12-22 이인옥 9724 0
8789 지붕 위에서 외쳐라! |24|  2004-12-22 황미숙 1,1407 0
8788 ♣ 12월 22일 『야곱의 우물』- 마리아의 노래 ♣ |15|  2004-12-22 조영숙 1,2216 0
8787 떠날 때는 말없이   2004-12-22 박용귀 1,0619 0
8786 내게 찾아온 늙고 병든 주님 |7|  2004-12-21 양승국 1,27415 0
8785 ‘마리아의 노래’를 부를 자격이 있는가? (대림 제 4주간 수요일) |5|  2004-12-21 이현철 1,2479 0
8784 오늘을 지내고 |1|  2004-12-21 배기완 9821 0
8783 (복음산책) 성모의 노래는 곧 예수님의 노래 |3|  2004-12-21 박상대 1,23410 0
8782 준주성범 제2권 제9장 위로가 없을 때 3~4   2004-12-21 원근식 9652 0
8780 기쁨의 전령사 |4|  2004-12-21 이인옥 8151 0
8779 축하합니다   2004-12-21 최세웅 7921 0
8778 기도 맛들이기 십계명 |1|  2004-12-21 장병찬 1,0635 0
8777 ♣12월 21일 『야곱의 우물』- 며칠 뒤에 ♣ |9|  2004-12-21 조영숙 1,1195 0
8775 장애자가 되지 않으려면 |14|  2004-12-21 박용귀 1,14312 0
8773 늘 깨어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... |1|  2004-12-20 송규철 8443 0
8772 (복음산책) 메시아와 선구자의 내적 상봉 |2|  2004-12-20 박상대 1,22813 0
8771 선천적 신앙결핍증 (대림 제 4주간 화요일) |7|  2004-12-20 이현철 1,06010 0
8770 (225) 시룻 번을 먹으며 |14|  2004-12-20 이순의 9729 0
8769 준주성범 제2권 내적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2권 위로가 없을 때1~2   2004-12-20 원근식 9302 0
8765 (복음산책) 하느님이 인간에게 청한다. |4|  2004-12-20 박상대 1,1198 0
8764 인내 천사 |6|  2004-12-20 박영희 8934 0
8763 ♣ 12월 20일 『야곱의 우물』- 이 몸은…♣ |18|  2004-12-20 조영숙 1,2116 0
8762 곱게 늙기   2004-12-20 박용귀 1,19111 0
8761 마리아의 지위(?)   2004-12-20 이인옥 9214 0
8766 마리아의 지위(?)-음악 그림 뺐습니다. |8|  2004-12-20 이인옥 7863 0
8760 도반신부님의 구약강의와 집단상담 |2|  2004-12-19 박용귀 1,2126 0
8759 오늘을 지내고 |7|  2004-12-19 배기완 7721 0
8758 (224) 요셉 같은 사람의 죄? |16|  2004-12-19 이순의 1,0069 0
8757 (복음산책) 내 안에 주님을 모실 구유를 만든다.   2004-12-19 박상대 1,1127 0
8756 준주성범 제2권 내적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8장5.   2004-12-19 원근식 5911 0
8754 ♣ 12월 19일 『야곱의 우물』- 성탄 준비 ♣ |13|  2004-12-19 조영숙 9274 0
8767 † "고해CONFESSION" † |6|  2004-12-20 이인옥 8193 0
8755 Re: † "대림 판공 (CONFESSION)" † |4|  2004-12-19 조영숙 60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