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092 "우리는 믿음을 언제 찾는가?"(10/3) |3|  2004-10-02 이철희 1,1217 0
8091 준주성범 제9장 순명 하는 마음과 복종[1]   2004-10-02 원근식 1,1391 0
8090 아! 하늘이 열린 것이 보입니다! (군인주일, 개천절) |6|  2004-10-02 이현철 1,2599 0
8089 손 오그라든 병자를 낫게 하시다 |1|  2004-10-02 박용귀 1,21810 0
8088 ♣ 10월 2일 야곱의 우물 - 수호천사가 되신 아버지 ♣ |11|  2004-10-02 조영숙 1,25311 0
8087 (복음산책) 나의 수호천사 |4|  2004-10-01 박상대 1,17413 0
8086 준주성범 제8장 과도한 우정(友情)을 피함[2] |2|  2004-10-01 원근식 1,0754 0
8085 '가족'이라는 이름의 수호천사 ( 10/2 수호천사축일) |19|  2004-10-01 이현철 1,51916 0
8084 사랑과 겸손과 측은지심의 하루(사겸측지)! |2|  2004-10-01 임성호 1,3345 0
8082 안식일의 主人 |2|  2004-10-01 박용귀 1,2449 0
8081 ♣10월 1일 야곱의 우물 - 아이들의 질문 ♣(소스포함) |13|  2004-10-01 조영숙 1,1807 0
8080 (복음산책) 한 어린아이의 작은 길 |3|  2004-10-01 박상대 1,22013 0
8079 (183) 푸세식 |25|  2004-09-30 이순의 9578 0
8083 Re:(183) 푸세식 |9|  2004-10-01 유정자 7976 0
8078 준주성범 제8장 과도한 우정(友情)을 피함 [1] |5|  2004-09-30 원근식 9133 0
8077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...(소화 데레사 성녀축일) |12|  2004-09-30 이현철 1,2639 0
8075 진정으로 하느님과 함께 있다면! |13|  2004-09-30 황미숙 1,5214 0
8073 나에게 와서 쉬어라 |3|  2004-09-30 박용귀 1,29411 0
8071 ♣ 9월 30일 야곱의 우물 - 추수할 일꾼 ♣ |7|  2004-09-30 조영숙 1,0136 0
8072 Re:♣ 9월 30일 야곱의 우물 - <소스>입니다. ♣ |1|  2004-09-30 조영숙 6922 0
8070 (복음산책)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|2|  2004-09-30 박상대 1,28410 0
8069 준주성범 제7장 헛된 희망과 교만을 피함 |1|  2004-09-29 원근식 1,0333 0
8068 성령의 칼을 받으십시오! |9|  2004-09-29 황미숙 1,2097 0
8076 Re:성령의 칼을 받으십시오! |6|  2004-09-30 이상영 6531 0
8065 ♣ 9월 29일 야곱의 우물 - 수호천사 ♣ |5|  2004-09-29 조영숙 1,2214 0
8066 Re:♣ 9월 29일 야곱의 우물 - <소스>입니다. ♣ |7|  2004-09-29 조영숙 7881 0
8064 그렇습니다. 아버지!   2004-09-29 박용귀 1,39612 0
8063 (복음산책) 성 미카엘, 가브리엘, 라파엘 대천사   2004-09-29 박상대 1,1879 0
8062 준주성범 제6장 절제 없는 감정 |1|  2004-09-28 원근식 1,0681 0
8059 ♣9월 27일 야곱의 우물 - 성 빈첸시오 ♣ |2|  2004-09-28 조영숙 9593 0
8058 ♣ 9월 28일 야곱의 우물 - 한가위 ♣ |6|  2004-09-28 조영숙 1,0586 0
8060 Re:♣ 9월 28일 야곱의 우물 - <소스>입니다. ♣ |1|  2004-09-28 조영숙 5803 0
8057 코라진, 베싸이다, 가파르나움의 불행   2004-09-28 박용귀 1,1907 0
8056 (복음산책) 경제가 어렵다고 줄어들지 않는 보름달   2004-09-28 박상대 76810 0
8055 내 마음이 메마를 때엔 _""""""""""""""""""" |1|  2004-09-27 김경선 79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