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361 도승이 아니라도 <이것으로> 깨달음을 얻습니다. |3|  2006-07-28 장이수 7262 0
19360 [오늘복음묵상]2006년 7월 28일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/ 이영창 ...   2006-07-28 노병규 7712 0
19358 <기도후 묵상 6> 병아리는 껍질을 깨고 나와야만 새로이 산다. |3|  2006-07-28 장이수 5871 0
1935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9> |1|  2006-07-28 이범기 6381 0
19356 예수께 대한 관상 - 나를 사랑하시는가? (2)   2006-07-28 홍선애 5983 0
19355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   2006-07-28 주병순 6351 0
19354 (145) 말씀> 오늘 당신의 눈을 뜨십시오 |2|  2006-07-28 유정자 6352 0
19353 처음부터 끝까지 남이 원하는 것을 해주자!   2006-07-28 임성호 6960 0
19352 < 38 > 두 물통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7-28 노병규 9509 0
19351 청지기의 지혜   2006-07-28 장병찬 7373 0
19350 하느님의 사랑을 아는가?   2006-07-28 장병찬 7315 0
1934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. 마음의 위로자 ( 마르1,29~31 ...   2006-07-28 박종진 7224 0
19348 초라한 인생의 결실 앞에서 |5|  2006-07-28 양승국 1,15519 0
19347 제가 음식만들기를 즐겨합니다. 전호엽 부제 |4|  2006-07-28 윤경재 9314 0
19346 어디 그게 이긴 겁니까? [홍문택 신부님] |3|  2006-07-28 노병규 9766 0
19345 뒤돌아 보지마 |2|  2006-07-28 서부자 7161 0
19344 오늘의 묵상   2006-07-28 김두영 7740 0
1934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1)/눈물이 영혼의 먼지들을 닦아준다 |13|  2006-07-28 박영희 78611 0
193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7-28 이미경 8365 0
19341 ◆ 흑 장 미 . . . . . . . . . . . . .[정채봉님] |8|  2006-07-28 김혜경 7167 0
19340 [새벽묵상]내 나이를 사랑한다 |2|  2006-07-28 노병규 7658 0
19339 <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> -주님이신 예수님- 끝맺음. |7|  2006-07-28 장이수 5781 0
19337 <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> -주님이신 예수님- |6|  2006-07-27 장이수 6922 0
19336 '좋은 땅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7-27 정복순 6934 0
19335 성 프란치스코 무덤 경당과 유품 |3|  2006-07-27 노병규 7607 0
19334 왜 사랑하기를 두려워 하는가.. / 죤 포엘 신부님 |1|  2006-07-27 김영 8232 0
19333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...   2006-07-27 주병순 6381 0
19331 [복음묵상] 신비를 보고 듣는 눈과 귀 / 박상대 신부님   2006-07-27 노병규 8075 0
19330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자와...   2006-07-27 박규미 7031 0
19329 (144) 말씀지기> 내가 너를 잡아주겠다 |3|  2006-07-27 유정자 80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