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053 풍요로운 중추절이 되시길... |2|  2004-09-27 원근식 1,0031 0
8052 세례자 요한에 대한 예수의 증언   2004-09-27 박용귀 1,0588 0
8051 (복음산책) 갈릴래아 활동기의 마무리   2004-09-27 박상대 9628 0
8049 준주성범 제5장 성서를 읽음 |2|  2004-09-26 원근식 7982 0
8048 ★ 묵상 - 누구를 안다고 말하기 위해서는 ★ |10|  2004-09-26 조영숙 1,3219 0
8046 세례자 요한이 보낸 사람들   2004-09-26 박용귀 1,16111 0
8045 (복음산책) 부자든 빈자든 이웃을 위한 마음이... |1|  2004-09-26 박상대 1,24811 0
8044 "미래 모습은 현실 삶의 결과"(9/26)   2004-09-25 이철희 8739 0
8043 준주성범 제4장 행위의 지혜로움   2004-09-25 원근식 8623 0
8042 [하느님의 섭리]에 대한 나의 이해!   2004-09-25 임상호 1,0933 0
8041 이웃의 가난은 나의 수치! (연중 제 26주일) |6|  2004-09-25 이현철 1,1786 0
8039 ★ 묵상 - 마음으로 하는 선교 ★ [펌] |8|  2004-09-25 조영숙 96411 0
8038 맞아들이는 사람이 받을 상   2004-09-25 박용귀 1,05513 0
8035 (복음산책) 두 번째 수난예고 |3|  2004-09-25 박상대 1,08212 0
8034 준주성범 제3장 진리의 도리 |1|  2004-09-24 원근식 1,0244 0
8032 수녀이면서 그것도 몰라요? (연중 25주 토요일) |9|  2004-09-24 이현철 1,51813 0
8031 반드시 다시 살아날 것이다!(하사이사부 & 3자사보부) |5|  2004-09-24 임성호 9323 0
8030 (181) 칼에 날을 새워야만! |10|  2004-09-24 이순의 1,3647 0
8033 Re:(181) 칼에 날을 새워야만! |5|  2004-09-24 유정자 9134 0
8029 맑은물은 높은곳에&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  2004-09-24 원근식 1,0493 0
8028 신앙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. |7|  2004-09-24 황미숙 1,0828 0
8027 칼을 주러 왔다   2004-09-24 박용귀 1,26513 0
8026 (복음산책) 베드로의 고백과 예수님의 보충계시 |1|  2004-09-23 박상대 1,20912 0
8025 대림 제4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-수정작업중 |1|  2004-09-23 원근식 1,0072 0
8015 그리스도 안의 새 생활 ! |1|  2004-09-23 최태광 1,1152 0
8013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? (연중 제 25주 금요일) |8|  2004-09-23 이현철 1,56210 0
8011 당신은 저의 전부이십니다.(그빛생전&사평겸기)! |7|  2004-09-23 임성호 1,0743 0
8010 신을 벗어라 |9|  2004-09-23 박영희 1,0735 0
8009 (복음산책)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- 현대의 성인 |8|  2004-09-23 박상대 1,17311 0
8008 ♣ 묵상 -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도 ♣ [펌] |15|  2004-09-23 조영숙 1,5358 0
8012 사랑한다는 한 마디! |13|  2004-09-23 황미숙 1,1657 0
8007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|1|  2004-09-23 박용귀 1,347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