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679 ♣ 12월 12일 『야곱의 우물』- 볼 준비가 됐는가 ♣ |9|  2004-12-11 조영숙 8483 0
8677 오늘을 지내고   2004-12-11 배기완 7012 0
8676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6장 어진 양심의 즐거움1   2004-12-11 원근식 9402 0
8675 (220) 보물 성탄카드 |15|  2004-12-11 이순의 1,3047 0
8674 비우고 기어라! (대림 제 3주일)   2004-12-11 이현철 1,11511 0
8673 죄인에게 항복하소서! |9|  2004-12-11 이현철 1,17214 0
8672 12월 10일 금요일 맑음   2004-12-11 김정용 9093 0
8671 ♣ 12월 11일 『야곱의 우물』- 엘리야가 먼저 와야 ♣ |8|  2004-12-10 조영숙 9125 0
8670 (복음산책) 믿음과 불신의 대결 |1|  2004-12-10 박상대 9199 0
8669 오늘을 지내고   2004-12-10 배기완 7642 0
8668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5장 자기를 살핌3   2004-12-10 원근식 9632 0
8667 삶이 보이는 창 (대림 제 2주간 토요일) |8|  2004-12-10 이현철 9568 0
8666 너무하다 |3|  2004-12-10 김정현 1,1504 0
8665 ♣ 12월 10일 『야곱의 우물』- 망고나무 ♣ |12|  2004-12-09 조영숙 1,2506 0
8664 이 험한 세상,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일이란 |10|  2004-12-09 양승국 1,62115 0
8663 오늘을 지내고 |1|  2004-12-09 배기완 1,0774 0
8662 (복음산책) 하느님나라 놀이 |2|  2004-12-09 박상대 1,1499 0
8661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5장 자기를 살핌2. |1|  2004-12-09 원근식 8532 0
8660 참 지혜란? (대림 제 2주간 금요일) |3|  2004-12-09 이현철 1,2074 0
8659 하느님 전상서 - 받는자를 위함이 아닌 베푸는자를 위한 "봉사활동 - |6|  2004-12-09 김미숙 1,1486 0
8658 너는 이미 내 은총을 충분히 받았다! |16|  2004-12-09 황미숙 1,1226 0
8657 ♣ 12월 9일 『야곱의 우물』- 치매에 걸린 듯 ♣ |18|  2004-12-09 조영숙 1,1955 0
8656 (복음산책) 상품이 되어가는 성탄준비 |2|  2004-12-08 박상대 1,2289 0
8655 오늘을 지내고   2004-12-08 배기완 8231 0
8654 작은 자 (대림 제 2주간 목요일) |2|  2004-12-08 이현철 1,0488 0
8653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5장 자기를 살핌1.   2004-12-08 원근식 9061 0
8652 (219) 어머니는 죄 없습니다. |8|  2004-12-08 이순의 8599 0
8649 ♣ 12월 8일 『야곱의 우물』- 마리아의 대답 ♣ |9|  2004-12-08 조영숙 1,2413 0
8648 (복음산책) "나는 하자 없는 잉태로다." |2|  2004-12-07 박상대 1,1959 0
8647 '내가 해야 할 일"(12/8)   2004-12-07 이철희 1,03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