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646 엄마의 단 한 가지 소원 |6|  2004-12-07 양승국 1,57313 0
8651 ♡스테파노 신부님, 반갑습니다♡ |5|  2004-12-08 황미숙 1,1364 0
8645 오늘을 지내고   2004-12-07 배기완 7801 0
8644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4장3. |1|  2004-12-07 원근식 7462 0
8643 무염시태는 무통분만이 아니다! (성모무염시태 축일) |6|  2004-12-07 이현철 1,3502 0
8642 (218) 어머니도 과외 계획을 세우셔야합니다. |15|  2004-12-07 이순의 9528 0
8641 교회의 부패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? |6|  2004-12-07 황미숙 1,1874 0
8640 (복음산책)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위해... |3|  2004-12-07 박상대 1,2818 0
8639 ♣ 12월 7일 『야곱의 우물』- 길 잃은 양 ♣ |8|  2004-12-07 조영숙 1,1908 0
8638 ■☞ ♡ 신앙 고백 - 훈화, 강론시 사용할 수 있는 순교자들의 어록집   2004-12-07 송규철 1,0971 0
8637 ■☞<순교>124위 시복시성추진중인 순교자전 4   2004-12-06 송규철 9051 0
8636 예수님의 라이언 일병 구하기 (암브로시오 주교학자 기념일)   2004-12-06 이현철 1,1205 0
8635 오늘을 지내고   2004-12-06 배기완 8721 0
8634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4장2.   2004-12-06 원근식 8361 0
8633 (217) 이런 고해 성사는 절대로 볼수 없습니다. |18|  2004-12-06 이순의 1,4484 0
8632 하느님을 놓쳐 버렸을 때! |15|  2004-12-06 황미숙 1,2638 0
8631 (복음산책) 대림시기의 독서와 복음 |2|  2004-12-06 박상대 1,52912 0
8630 ♣ 12월 6일 『야곱의 우물 』- 외적 무능 ♣ |16|  2004-12-05 조영숙 9048 0
8629 오늘을 지내고 |1|  2004-12-05 배기완 9081 0
8628 세상에 이런일이   2004-12-05 최세웅 1,0892 0
8627 준주성범 제2권 제4장 순결한 마음과 순박한 지향1.   2004-12-05 원근식 9351 0
8626 지겨운 판공성사표 |6|  2004-12-05 이인옥 1,5517 0
8625 ♣12월 5일 야곱의 우물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7|  2004-12-05 조영숙 9443 0
8624 (복음산책)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|2|  2004-12-04 박상대 1,0129 0
8623 세상의 변화를 위하여(12/5)   2004-12-04 이철희 7026 0
8622 오늘을 지내고 |1|  2004-12-04 배기완 8291 0
8621 그 누군가의 배경이 되어준다는 것 |3|  2004-12-04 양승국 1,31617 0
8620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3장3.   2004-12-04 원근식 1,0231 0
8618 (216) 나의 날개가 된 사랑을 펴고 |13|  2004-12-04 이순의 1,0405 0
8617 굽비오의 늑대 (대림 제 2주일: 인권주일) |4|  2004-12-04 이현철 1,0046 0
8616 산다는 것은(1)   2004-12-04 유상훈 1,04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