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42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1주간 월요일)『폭력을 ... |2|  2019-06-16 김동식 2,0282 0
134123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|10|  2019-11-25 조재형 2,02813 0
135286 1.13.“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회개하고 복음을 믿 ...   2020-01-13 송문숙 2,0281 0
138152 ★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1|  2020-05-11 장병찬 2,0282 0
1557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0) |1|  2022-06-20 김중애 2,0286 0
156574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|7|  2022-07-28 조재형 2,0287 0
1874 예수회--가톡릭, 프로테스탄트--   2001-01-05 유대영 2,0275 0
2266 [탈출]하느님과 이스라엘이 계약을 맺다   2001-05-15 상지종 2,0274 0
5867 같이 놀아요.   2003-11-03 노우진 2,02724 0
1078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영으로 예배하다 |1|  2016-11-02 김혜진 2,0274 0
107910 ♣ 11.6 주일/ 삶과 죽음에 초연한 부활 신앙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  2016-11-05 이영숙 2,0274 0
113884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꼴배 신부 - 부르심과 죽음   2017-08-14 최용호 2,0271 0
116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7)   2017-11-07 김중애 2,0276 0
1204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86) ‘18.5.16. ...   2018-05-16 김명준 2,0272 0
124125 10.10.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8-10-10 송문숙 2,0270 0
1342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3)   2019-12-03 김중애 2,0278 0
1351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의 성령의 작용을 보지 못하 ... |5|  2020-01-08 김현아 2,02711 0
1354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율법의 존재목적은 이웃을 심판하지 ... |4|  2020-01-20 김현아 2,02710 0
13765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2주간 월요일)『새로 ... |2|  2020-04-19 김동식 2,0271 0
139685 기도는 영혼의 음식   2020-07-24 김중애 2,0272 0
140699 ■ 흙 제단과 히브리 종[12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57] |1|  2020-09-11 박윤식 2,0272 0
144278 연중 제4주간 목요일 |10|  2021-02-03 조재형 2,02713 0
1289 나다. (부활 2주간 토요일)   2000-05-06 상지종 2,0264 0
1291 [RE:1289]   2000-05-06 김성수 2,1101 0
1970 교황님을 위해기도해주세요   2001-02-04 유대영 2,0264 0
2248 때론 함께, 때론 따로...   2001-05-10 오상선 2,0269 0
3457 발의 소중함   2002-03-28 김태범 2,0269 0
98696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  2015-08-18 최원석 2,0262 0
1220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8) |1|  2018-07-18 김중애 2,0266 0
125544 아름다운 기도   2018-11-28 김중애 2,0261 0
125947 대림 제2주간 목요일 |12|  2018-12-13 조재형 2,026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