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613 ♣ 12월 4일 『야곱의 우물』- 외로울 때면 ♣ |10|  2004-12-04 조영숙 1,0875 0
8612 오늘을 지내고   2004-12-03 배기완 8571 0
8611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3장 2. |1|  2004-12-03 원근식 8881 0
8609 무통분만 (대림 제 1주 토요일) |1|  2004-12-03 이현철 9972 0
8608 눈물을 흘리며 씨뿌리는 자! |8|  2004-12-03 황미숙 1,2342 0
8606 ♣ 12월 3일 『야곱의 우물』- 선교는 자신을 나누는 것 ♣ |11|  2004-12-03 조영숙 1,0497 0
8607 Re:♣ 그분의 제자가 된다는 것 ♣ [펌] |2|  2004-12-03 조영숙 7533 0
8605 (복음산책)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|1|  2004-12-02 박상대 1,1756 0
8604 (복음산책) 매일 아침의 기적 |1|  2004-12-02 박상대 1,0722 0
8603 세월의 언저리에서.....   2004-12-02 유상훈 9191 0
8602 오늘을 지내고   2004-12-02 배기완 1,0810 0
8599 준주성범 제2권 내적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3장1. |3|  2004-12-02 원근식 8571 0
8598 보르네오에서 만난 사람들 |3|  2004-12-02 권태하 8922 0
8595 파랑나비 (12/3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대축일) |8|  2004-12-02 이현철 1,1626 0
8601 Re:파랑나비 (12/3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대축일)   2004-12-02 황영애 9060 0
8594 ♣ 12월 2일 『야곱의 우물』- 위치 선택 ♣ |11|  2004-12-02 조영숙 1,0715 0
8593 (복음산책) 생각은 행동이 아니다. |4|  2004-12-02 박상대 1,31914 0
8592 오늘을 지내고   2004-12-01 배기완 9221 0
8591 청개구리 신자 (대림 제 1주 목요일) |2|  2004-12-01 이현철 1,31313 0
8590 준주성범 제2권 내적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2장2.   2004-12-01 원근식 1,0411 0
8589 (215) 유혹! 그 달콤한 형벌! |8|  2004-12-01 이순의 1,1339 0
8588 자비와 연민의 눈길 |1|  2004-12-01 박영희 1,2364 0
8587 ■☞<순교>124위 시복시성추진중인 순교자전 .1 |1|  2004-12-01 송규철 8851 0
8586 ♡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!♡ |13|  2004-12-01 황미숙 1,31010 0
8585 (복음산책) 도랑치고 가재잡고, 마당 쓸고 돈 줍고 |3|  2004-12-01 박상대 1,52910 0
8584 ♣ 12월 1일 『야곱의 우물』- 움켜진 손을 펴고 ♣ |10|  2004-12-01 조영숙 1,1146 0
8583 역 광장에서 만난 천국(天國) |4|  2004-11-30 양승국 1,21719 0
8581 오늘을 지내고   2004-11-30 배기완 7911 0
8580 밥퍼 수녀님 (대림 제 1주 수요일) |4|  2004-11-30 이현철 1,5268 0
8579 준주성범 제2권 내적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2장1. |1|  2004-11-30 원근식 8973 0
8576 ♣ 11월 30일 『야곱의 우물』- 나를 따르라 ♣ |11|  2004-11-30 조영숙 1,4157 0
8578 Re:♣ 방금 들어온 따끈따끈한 E-mail...나눕니다 ♣ |7|  2004-11-30 조영숙 9895 0
8575 (복음산책) 안드레아 : 단 한 사람을 낚는 낚시꾼 |3|  2004-11-30 박상대 1,625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