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058 [강론] 연중 제15주일 (김용배 신부)   2006-07-15 장병찬 5492 0
19057 두려워하지 마라 ----- 2006.7.15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... |1|  2006-07-15 김명준 5857 0
19056 [동영상강좌] 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 2 / 한영만(바오로) 신부   2006-07-15 노병규 7101 0
19055 '증언의 삶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7-15 정복순 5963 0
19054 나는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보물 |4|  2006-07-15 양승국 97618 0
190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6-07-15 이미경 6716 0
19052 군납 양주 한 병! |1|  2006-07-15 노병규 6557 0
19051 두 분의 노사제 |1|  2006-07-15 김두영 6266 0
19050 [아침묵상] 내 인생의 천사 |2|  2006-07-15 노병규 7945 0
19049 "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"   2006-07-15 홍선애 7692 0
19047 비둘기와 뱀 |6|  2006-07-14 이인옥 6596 0
19045 [15] 천사의 타락과 인간의 타락.   2006-07-14 김석진 5251 0
19042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.   2006-07-14 주병순 6081 0
19041 (133) 지팡이 하나만 허락하신 이유/ 박보영 수녀님   2006-07-14 유정자 8192 0
19040 슬기롭고 순박하게 ----- 2006.7.14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|3|  2006-07-14 김명준 6595 0
19039 장가 안 가시길 잘했어요 / 강길웅신부님   2006-07-14 노병규 1,0295 0
19038 늘 피하고, 늘 조심하라!   2006-07-14 임성호 7692 0
19037 [오늘복음묵상]약해질 때와 강해질 때 /박상대 신부님   2006-07-14 노병규 7866 0
1903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3>   2006-07-14 이범기 5672 0
19035 천국에 이르는 꽃길 |5|  2006-07-14 양승국 1,09616 0
19034 겸손된 봉헌 |2|  2006-07-14 장병찬 7183 0
19033 '성령의 인도에 의지하며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}   2006-07-14 정복순 7103 0
19032 주일미사 한번 궐했다고 어깨 들썩이며 울다니… |1|  2006-07-14 노병규 8269 0
19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7-14 이미경 8716 0
19030 먹의 세계   2006-07-14 김두영 6221 0
19029 [아침묵상]꽃들만 보지 말고   2006-07-14 노병규 7934 0
19027 잃어버린 강 |3|  2006-07-13 이재복 6102 0
19026 [14]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행복하다. |1|  2006-07-13 김석진 6181 0
19025 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7-13 정복순 6793 0
19023 어느 사제의 기도 |2|  2006-07-13 노병규 1,05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