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40 자비를 구하는 울부짖음 |2|  2004-11-25 박영희 1,0385 0
8539 ♣ 11월 25일 『야곱의 우물』 - 알아들어야 할 진실 ♣ |9|  2004-11-25 조영숙 1,1817 0
8538 (복음산책) 예루살렘의 최후와 예언의 성취 |2|  2004-11-24 박상대 1,0368 0
8536 묵시록의 이해 |3|  2004-11-24 이인옥 9208 0
8535 그날이 오면...(연중 제 34주간 금요일) |7|  2004-11-24 이현철 1,3448 0
8534 거짓말과 어리석음에 대한 하느님의 공정한 심판 |2|  2004-11-24 최경숙 1,0243 0
8533 기도를 잘하는 방법   2004-11-24 장병찬 1,4984 0
8532 ♣ 11월 24일 야곱의 우물 - 놓아버려라 ♣ |14|  2004-11-24 조영숙 1,1495 0
8531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1장 3.   2004-11-24 원근식 9512 0
8530 (복음산책) 일상 속에서의 최후 |1|  2004-11-23 박상대 1,2027 0
8529 R 포인트에서의 엑소시스트(11/24 베트남 순교자 기념일) |1|  2004-11-23 이현철 1,0064 0
8528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1장2.   2004-11-23 원근식 1,0071 0
8527 통찰력(洞察力)과 신뢰회복 |2|  2004-11-23 최세웅 1,0452 0
8525 ♣ 11월 23일 야곱의 우물 - 징조 ♣ |8|  2004-11-23 조영숙 1,1574 0
8524 겸손의 주파수에 ...(연중 제 34주 화요일) |3|  2004-11-23 이현철 1,2888 0
8526 Re:겸손의 주파수에/그리고... |1|  2004-11-23 조영숙 9102 0
8523 (복음산책) 오늘 내 삶의 동기와 지향은? |2|  2004-11-23 박상대 1,41910 0
8522 과부의 작은 동전 두 닢 |2|  2004-11-22 최경숙 1,1174 0
8521 (212) 화를 내신이유 |13|  2004-11-22 이순의 1,35018 0
8520 준주성범 제2권 내적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1장1   2004-11-22 원근식 8882 0
8519 감사의 눈물 |6|  2004-11-22 박영희 1,3676 0
8518 ♣ 11월 22일 야곱의 우물 - 과부의 행복 ♣ |11|  2004-11-22 조영숙 1,2667 0
8517 (복음산책) 헌금의 가치는 마음이 결정한다. |3|  2004-11-21 박상대 1,37110 0
8516 (211) 가해자가 되어버린 노인! |4|  2004-11-21 이순의 9894 0
8515 종착역 |1|  2004-11-21 원근식 9671 0
8514 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11]   2004-11-21 원근식 8621 0
8513 (복음산책) 한 사람의 강도만이 예수를 왕으로 알아보다.   2004-11-21 박상대 1,0638 0
8512 ♣ 11월 21일 야곱의 우물 - 왕이신 분 ♣ |5|  2004-11-21 조영숙 1,0764 0
8511 우리가 생각하는 왕(11/21)   2004-11-20 이철희 1,0787 0
8510 아니, 복음을 외우라고요? (그리스도왕 대축일, 성서주간) |5|  2004-11-20 이현철 1,2338 0
8509 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10]   2004-11-20 원근식 83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