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039 장가 안 가시길 잘했어요 / 강길웅신부님   2006-07-14 노병규 1,0295 0
19038 늘 피하고, 늘 조심하라!   2006-07-14 임성호 7692 0
19037 [오늘복음묵상]약해질 때와 강해질 때 /박상대 신부님   2006-07-14 노병규 7866 0
1903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3>   2006-07-14 이범기 5672 0
19035 천국에 이르는 꽃길 |5|  2006-07-14 양승국 1,09616 0
19034 겸손된 봉헌 |2|  2006-07-14 장병찬 7183 0
19033 '성령의 인도에 의지하며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}   2006-07-14 정복순 7103 0
19032 주일미사 한번 궐했다고 어깨 들썩이며 울다니… |1|  2006-07-14 노병규 8269 0
19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7-14 이미경 8716 0
19030 먹의 세계   2006-07-14 김두영 6221 0
19029 [아침묵상]꽃들만 보지 말고   2006-07-14 노병규 7944 0
19027 잃어버린 강 |3|  2006-07-13 이재복 6102 0
19026 [14]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행복하다. |1|  2006-07-13 김석진 6181 0
19025 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7-13 정복순 6793 0
19023 어느 사제의 기도 |2|  2006-07-13 노병규 1,0565 0
19022 (132) 그는 누구인가! |6|  2006-07-13 유정자 9293 0
19021 ◆ 개 태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13|  2006-07-13 김혜경 9319 0
19020 (131) 말씀> 주님께 당신을 내어 맡기십시오 |4|  2006-07-13 유정자 7112 0
19019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2|  2006-07-13 주병순 6582 0
19018 새 옷을 입기 갈망하는 나의 영혼 |2|  2006-07-13 홍선애 7765 0
19017 낭만에 초쳐먹는 소리 /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07-13 노병규 1,0255 0
19015 나 외의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|3|  2006-07-13 장병찬 5812 0
19014 존재 자체의 선물 ----- 2006.7.13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|1|  2006-07-13 김명준 5806 0
19013 [오늘복음묵상]하느님 안에 머무름 / 이찬홍 신부님 |1|  2006-07-13 노병규 7364 0
19012 주고 또 주어라! |2|  2006-07-13 임성호 6191 0
19011 ♧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|1|  2006-07-13 박종진 7433 0
19010 '주님만 신뢰하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7-13 정복순 7063 0
19009 "하느님 돈이예요" |3|  2006-07-13 노병규 7384 0
190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7-13 이미경 7762 0
19007 아빠, 아버지 |1|  2006-07-13 김두영 59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