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392 (203) 건강하라는데 |8|  2004-11-04 이순의 9498 0
8391 목자의 따뜻한 손길 한 번이 그리운 이 때 |8|  2004-11-04 박미라 1,3965 0
8390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! |15|  2004-11-04 황미숙 1,39312 0
8389 ♣ 11월 4일 야곱의 우물 - 소중한 당신 ♣ |16|  2004-11-04 조영숙 1,0907 0
8388 (복음산책) 나 하나가 전부이다. |1|  2004-11-04 박상대 1,2859 0
8387 준주성범 제23장 죽음을 묵상함[7~9]   2004-11-03 원근식 8261 0
8386 (202) 미안하지만 |24|  2004-11-03 이순의 1,27317 0
8385 전인적인 따름 |4|  2004-11-03 박영희 1,0664 0
8383 지금 우리의 현 주소 ? |1|  2004-11-03 권오봉 9714 0
8382 ♣ 11월 3일 야곱의 우물 - 자기 부정 ♣ |11|  2004-11-03 조영숙 1,0677 0
8381 (복음산책) 동행(同行)의 의미와 추종(追從)의 의미 |4|  2004-11-02 박상대 1,39113 0
8380 준주성범 제23장 죽음을 묵상함[5~6]   2004-11-02 원근식 1,0071 0
8379 ♣ 11월 2일 야곱의 우물 -와서 쉬어라 ♣ |10|  2004-11-02 조영숙 1,2435 0
8378 "아름다운 일"(11/2)   2004-11-02 이철희 1,2298 0
8377 (복음산책) 삶과 죽음, 죽음과 삶 |1|  2004-11-01 박상대 1,57517 0
8376 마치 시이소를 타듯이 |17|  2004-11-01 박영희 8585 0
8375 준주성범 제23장 죽음을 묵상함[3~4] |1|  2004-11-01 원근식 1,0453 0
8374 ♣ 11월 1일 야곱의 우물 - 마음의 가난 ♣ |9|  2004-11-01 조영숙 1,2694 0
8373 하느님께서 나타나시는 곳! |13|  2004-11-01 황미숙 1,3959 0
8372 (복음산책) 성인들의 후광(後光) |2|  2004-11-01 박상대 1,56520 0
8371 (201) 200회 특집 ㅡ 작품 둘 |16|  2004-10-31 이순의 1,1955 0
8370 (200) 200회 특집 ㅡ 작품 하나 |5|  2004-10-31 이순의 1,1765 0
8369 ♣ 10월 31일 야곱의 우물 - 구원된 부자 자캐오 ♣ |12|  2004-10-31 조영숙 1,1537 0
8368 준주성범 >◁ 제23장 죽음을 묵상함[1~2] ▷   2004-10-31 원근식 9702 0
8367 (복음산책) '오늘"이 구원의 날이다.   2004-10-31 박상대 1,00111 0
8366 "올바른 세상살이"(10/31)   2004-10-30 이철희 1,0188 0
8363 (199) 가을이가 놓고간 선물! |36|  2004-10-30 이순의 8985 0
8362 준주성범 제22장 인간의 불쌍한 처지를 생각함[5~7]   2004-10-30 원근식 9471 0
8360 그렇게 하늘로 올라간 자캐오 (연중 제 31주일) |23|  2004-10-30 이현철 1,2919 0
8359 ♣ 10월 30일 야곱의 우물 - 내가 앉을 자리 ♣ |11|  2004-10-30 조영숙 924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