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885 먼 신부님이 고로코롬 말씀하신대요? /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07-07 노병규 9324 0
18884 (121) 그러시면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|4|  2006-07-07 유정자 7283 0
188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7-07 이미경 8003 0
18882 희생제물이 필요없는 세상이 왔으면...   2006-07-07 이은주 6021 0
18881 ◆ '남편' 이라는 나무 . . . . . . |9|  2006-07-07 김혜경 9816 0
18880 [오늘복음묵상]단식이란 회개위 표징이며 용서와 자비의 기다림/박상대 신 ... |3|  2006-07-07 노병규 7744 0
18879 '나를 따라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7-07 정복순 7603 0
18878 "임이 미워요" |5|  2006-07-07 이재복 6947 0
18877 '우거지' 자매 |3|  2006-07-07 노병규 7874 0
18876 상처와 용서 |1|  2006-07-07 김두영 8560 0
18875 성령 충만함을 입은 사람들 <1> / 송봉모 신부님 |11|  2006-07-07 박영희 1,0778 0
18874 [아침묵상]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|4|  2006-07-07 노병규 8806 0
18873 죄 중에 있을 때의 느낌 |2|  2006-07-06 양승국 1,11217 0
18869 입장 차이 |7|  2006-07-06 이인옥 1,0459 0
18868 눈으로 커피를 즐겨요 |16|  2006-07-06 박영희 8477 0
18866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  2006-07-06 주병순 6671 0
18865 회개하여라.하늘 나라가 다가왔다!.   2006-07-06 김석진 8430 0
18864 (120) 중국음식점에서 |11|  2006-07-06 유정자 89610 0
18863 <21>또 올랑가 안 올랑가? / 강길웅 신부님 |8|  2006-07-06 노병규 9618 0
18862 [오늘복음묵상]나도 남의 죄를 사할 수 있다/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7-06 노병규 9063 0
18861 ♧ 그분의 음성을 들으라   2006-07-06 박종진 7214 0
18860 중풍병자(율법,육)와 예수님(복음,영)(마태9,1-13)/박민화님의 성 ... |11|  2006-07-06 장기순 1,42718 0
18859 "형제들의 믿음은 공동재산" ----- 2006.7.6 연중 제13주간 ... |1|  2006-07-06 김명준 6916 0
18858 관계속의 인간 외 / 송봉모 신부님 |2|  2006-07-06 노병규 9378 0
188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07-06 이미경 1,06812 0
18856 눈 감으면 |3|  2006-07-06 김성준 7245 0
18854 부임 전 생긴 일 |4|  2006-07-06 노병규 8194 0
18853 [생활 묵상] 죽은 나뭇가지에 거미줄은 내 마음에 이렇게 다가오더이다. |5|  2006-07-06 유낙양 7042 0
18852 오늘의 묵상   2006-07-06 김두영 7860 0
18851 [아침묵상]저는 쉬고 당신께서 수고하신날 |5|  2006-07-06 노병규 723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