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8816 에페소 교회의 성도에게 보내는 편지 (묵시2:1-7) |1|  2022-11-14 김종업로마노 2760 0
158815 [연중 제33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  2022-11-14 김종업로마노 6562 0
158814 ★★★† 제10일 - 천상 여왕의 영광스러운 탄생 [동정 마리아] / ... |1|  2022-11-14 장병찬 2970 0
158813 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- 감옥에 갇히시다 / ... |1|  2022-11-14 장병찬 2400 0
158812 ★★★† 28. 하느님 뜻은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존재할 수 있는 최상의 ... |1|  2022-11-14 장병찬 2430 0
158811 ★★★† 27. 인간의 뜻과 하느님의 뜻이 대립하면 서로가 서로에게 십 ... |1|  2022-11-13 장병찬 3630 0
158810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|4|  2022-11-13 조재형 1,0276 0
158809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는 것   2022-11-13 미카엘 2910 0
158808 주일이면 축제의 장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|1|  2022-11-13 김중애 4741 0
158807 14 연중 제33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2-11-13 김대군 2490 0
158806 말씀을 소리(콜)라고도 한다. (루가21,5-19) |1|  2022-11-13 김종업로마노 3041 0
158805 너희는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 |1|  2022-11-13 주병순 2810 0
15880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20,27-38) / 연중 제33주일(세계 가 ... |1|  2022-11-13 한택규 3171 0
158803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|1|  2022-11-13 최원석 3322 0
158802 시련과 혼란, 위기의 시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11-13 최원석 4696 0
15880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11-13 박영희 4101 0
158800 <세상 만큼이나 넓은 마음이라는 것> |1|  2022-11-13 방진선 3321 0
158799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|2|  2022-11-13 김중애 5933 0
158798 하느님께서 원하시는것 |1|  2022-11-13 김중애 3183 0
1587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13) |1|  2022-11-13 김중애 4484 0
158796 매일미사/2022년 11월 13일 주일[(녹) 연중 제33주일(세계 가 ... |1|  2022-11-13 김중애 2850 0
158795 ★★★† 제9일 -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를 화해시킬 천상 중재자로 임명 ... |1|  2022-11-12 장병찬 3930 0
158794 †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시) - 군사들 가운데 계신 ... |1|  2022-11-12 장병찬 2650 0
158793 ★★★† 26. 하느님 뜻을 소유함은 전부를 소유하는 것. [천상의 책 ... |1|  2022-11-12 장병찬 3270 0
158792 연중 제33주일(세계 가난한 이의 날) |4|  2022-11-12 조재형 7136 0
158791 ★★★† 25. 하느님의 뜻은 영혼의 중심이다. [천상의 책] / 교회 ... |1|  2022-11-12 장병찬 2970 0
158790 ■ 35. 하느님과의 관계 개선으로 재건 / 제1부[1] / 이사야서[ ... |1|  2022-11-12 박윤식 3121 0
158789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을 때 올바를 판결을 내려 주실 ... |1|  2022-11-12 주병순 2771 0
15878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인이 말하는 법: 그리스도의 ...   2022-11-12 김글로리아7 6464 0
158787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끊임없이 청한다는 것 |1|  2022-11-12 미카엘 29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