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0249 그분의 제자들이 길을 내고 가면서 밀 이삭을 뜯기 시작하였다. |2|  2023-01-17 최원석 2434 0
160248 분별의 지혜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1-17 최원석 75210 0
160247 ★★★★★† 4. 예수님과 함께하는 행위가 가져오는 선익 / 교회인가 |1|  2023-01-17 장병찬 3360 0
160246 ★★★★★† 3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당신 보고의 열쇠를 ... |1|  2023-01-17 장병찬 3500 0
160245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-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 ... |1|  2023-01-17 장병찬 2380 0
160244 † 20. 너무 늦기 전에 행하십시오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 ... |1|  2023-01-17 장병찬 2140 0
160243 †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3-01-17 장병찬 3360 0
16024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에게 안식이 없는 이유: 물에 ... |1|  2023-01-16 김글로리아7 6304 0
160241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|3|  2023-01-16 조재형 8848 0
160240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|1|  2023-01-16 주병순 2040 0
160239 인간의 열심을 의지한다면, (마르2,23-28) |1|  2023-01-16 김종업로마노 3532 0
160238 [연중 제2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1-16 김종업로마노 4891 0
160237 ■ 15. 주님마저 당신 백성을 포기 / 유다의 죄악에 대한 신탁[1] ... |1|  2023-01-16 박윤식 2181 0
160236 ■ 욕망의 깊이 / 따뜻한 하루[7] |1|  2023-01-16 박윤식 3772 0
160235 17 화요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3-01-16 김대군 4211 0
16023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1-16 박영희 6162 0
16023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2,18-22/연중 제2주간 월요일) |1|  2023-01-16 한택규 4721 0
160232 내 가슴이 시키는 일 |1|  2023-01-16 김중애 5572 0
160231 삶의 진실에 대하여.... |1|  2023-01-16 김중애 5303 0
1602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16) |8|  2023-01-16 김중애 7447 0
160229 매일미사/2023년 1월 16일[(녹) 연중 제2주간 월요일] |1|  2023-01-16 김중애 3260 0
1602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23-01-16 김명준 7802 0
160227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|4|  2023-01-16 최원석 3854 0
160226 참으로 하느님이자 사람이신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1-16 최원석 4389 0
160225 ★★★★★† 1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은 무한한 높이의 삶이다. ... |1|  2023-01-15 장병찬 3190 0
160224 ★★★★★† 2.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낙원이 되는 이 ... |1|  2023-01-15 장병찬 2520 0
160223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- 무덤에 묻히시다. ... |1|  2023-01-15 장병찬 3660 0
160222 † 19. 그리스도께 충성! 교회에 충성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... |1|  2023-01-15 장병찬 2661 0
160221 † 요양소에서.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 ... |1|  2023-01-15 장병찬 3820 0
160220 연중 제1주간 월요일 |3|  2023-01-15 조재형 943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