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137 준주성범 제11장 평화를 얻음과 성덕의 길로 나아가려는 열정[1~3] |1|  2004-10-07 원근식 8382 0
8136 귀신이 산다 (연중 제 27주 금요일) |6|  2004-10-07 이현철 1,40710 0
8135 성령이 주시는 지혜로운 리더쉽! |3|  2004-10-07 임성호 9915 0
8134 수녀님, 당신은 어떤 일을 했나요? |13|  2004-10-07 황미숙 1,4096 0
8133 되돌아온 악령 |2|  2004-10-07 박용귀 1,57116 0
8132 ♣ 10월 7일 야곱의 우물 - 끈질긴 요청에는 ♣ |3|  2004-10-07 조영숙 1,08710 0
8131 ▣ 야곱의 우물을 나르며 - 제 7부 - ▣ |8|  2004-10-07 조영숙 9778 0
8130 (복음산책)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|2|  2004-10-07 박상대 1,40717 0
8129 지난주 저희 본당신부님의 강론 말씀-소와 사자의 사랑이야기 |4|  2004-10-06 송을남 1,2804 0
8127 준주성범 제10장 수다스러움을 피함[2] |1|  2004-10-06 원근식 1,0323 0
8126 아침이슬 따다 묵주 만들어...(로사리오의 성모님 축일) |13|  2004-10-06 이현철 1,58513 0
8125 미사 참례 자세 |8|  2004-10-06 김영래 1,8395 0
8124 태초부터 영원까지 당신을 향한! |11|  2004-10-06 황미숙 1,4169 0
8121 기적을 요구하는 세대   2004-10-06 박용귀 1,45212 0
8120 ♣ 10월 6일 야곱의 우물 - 국제 왕 얌체의 기도 ♣ |8|  2004-10-06 조영숙 1,2458 0
8119 (복음산책) 주님의 기도 : 가장 완벽한 기도   2004-10-06 박상대 1,65714 0
8118 "겉과 속의 일치"(10/6) |1|  2004-10-05 이철희 1,5739 0
8117 "자기 일을 열심히 한다는 것"(10/5) |1|  2004-10-05 이철희 1,36610 0
8116 준주성범 제10장 수다스러움을 피함[1] |1|  2004-10-05 원근식 9743 0
8115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는 방법 5가지 |6|  2004-10-05 이영주 1,2327 0
8114 참된 주님의 기도를 바치려면...(연중 제 27주 수요일) |7|  2004-10-05 이현철 1,33013 0
8113 말과 마음 |2|  2004-10-05 박용귀 1,52315 0
8112 ♣ 10월 5일 야곱의 우물 - 남의 떡 ♣ |9|  2004-10-05 조영숙 1,1896 0
8111 하느님의 침묵! |12|  2004-10-05 황미숙 1,4217 0
8108 (복음산책) 관상과 활동의 적극적인 조화 |4|  2004-10-05 박상대 1,18315 0
8107 참 좋은 몫- 감사용 ( 연중 제 27주 화요일) |11|  2004-10-04 이현철 1,4188 0
8106 준주성범 제9장 순명 하는 마음과 복종[3] |1|  2004-10-04 원근식 1,1692 0
8103 가장 보잘 것 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...(성프란치스코 기념일) |2|  2004-10-04 이현철 1,79318 0
8102 베엘제불과 성령 |2|  2004-10-04 박용귀 1,28910 0
8101 가장 인간적인 것! |5|  2004-10-04 황미숙 1,52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