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062 준주성범 제6장 절제 없는 감정 |1|  2004-09-28 원근식 1,0691 0
8059 ♣9월 27일 야곱의 우물 - 성 빈첸시오 ♣ |2|  2004-09-28 조영숙 9633 0
8058 ♣ 9월 28일 야곱의 우물 - 한가위 ♣ |6|  2004-09-28 조영숙 1,0616 0
8060 Re:♣ 9월 28일 야곱의 우물 - <소스>입니다. ♣ |1|  2004-09-28 조영숙 5803 0
8057 코라진, 베싸이다, 가파르나움의 불행   2004-09-28 박용귀 1,1907 0
8056 (복음산책) 경제가 어렵다고 줄어들지 않는 보름달   2004-09-28 박상대 77010 0
8055 내 마음이 메마를 때엔 _""""""""""""""""""" |1|  2004-09-27 김경선 7982 0
8054 선물이 되는 자유 |2|  2004-09-27 박영희 9889 0
8061 Re:선물이 되는 자유 |1|  2004-09-28 박영희 5472 0
8053 풍요로운 중추절이 되시길... |2|  2004-09-27 원근식 1,0061 0
8052 세례자 요한에 대한 예수의 증언   2004-09-27 박용귀 1,0628 0
8051 (복음산책) 갈릴래아 활동기의 마무리   2004-09-27 박상대 9628 0
8049 준주성범 제5장 성서를 읽음 |2|  2004-09-26 원근식 8022 0
8048 ★ 묵상 - 누구를 안다고 말하기 위해서는 ★ |10|  2004-09-26 조영숙 1,3249 0
8046 세례자 요한이 보낸 사람들   2004-09-26 박용귀 1,16511 0
8045 (복음산책) 부자든 빈자든 이웃을 위한 마음이... |1|  2004-09-26 박상대 1,25311 0
8044 "미래 모습은 현실 삶의 결과"(9/26)   2004-09-25 이철희 8739 0
8043 준주성범 제4장 행위의 지혜로움   2004-09-25 원근식 8653 0
8042 [하느님의 섭리]에 대한 나의 이해!   2004-09-25 임상호 1,0963 0
8041 이웃의 가난은 나의 수치! (연중 제 26주일) |6|  2004-09-25 이현철 1,1796 0
8039 ★ 묵상 - 마음으로 하는 선교 ★ [펌] |8|  2004-09-25 조영숙 96711 0
8038 맞아들이는 사람이 받을 상   2004-09-25 박용귀 1,05813 0
8035 (복음산책) 두 번째 수난예고 |3|  2004-09-25 박상대 1,08812 0
8034 준주성범 제3장 진리의 도리 |1|  2004-09-24 원근식 1,0284 0
8032 수녀이면서 그것도 몰라요? (연중 25주 토요일) |9|  2004-09-24 이현철 1,52013 0
8031 반드시 다시 살아날 것이다!(하사이사부 & 3자사보부) |5|  2004-09-24 임성호 9323 0
8030 (181) 칼에 날을 새워야만! |10|  2004-09-24 이순의 1,3677 0
8033 Re:(181) 칼에 날을 새워야만! |5|  2004-09-24 유정자 9154 0
8029 맑은물은 높은곳에&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  2004-09-24 원근식 1,0513 0
8028 신앙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. |7|  2004-09-24 황미숙 1,0828 0
8027 칼을 주러 왔다   2004-09-24 박용귀 1,26613 0
8026 (복음산책) 베드로의 고백과 예수님의 보충계시 |1|  2004-09-23 박상대 1,20912 0
8025 대림 제4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-수정작업중 |1|  2004-09-23 원근식 1,00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