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662 기도의 열매는 삶이다(마태7,1-1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0|  2006-06-26 장기순 1,37415 0
18661 작음이 보이기 시작할 때 |1|  2006-06-26 최태성 8275 0
18660 [오늘복음묵상]판단은 하느님의 몫 / 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6-26 노병규 8035 0
1865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나기 위해서>(7)/송봉 ... |10|  2006-06-26 박영희 6797 0
18658 ◆ 즐거운 야외 미사 |18|  2006-06-26 김혜경 1,1318 0
18657 화가 날 때면 산책을 나가십시오 |4|  2006-06-26 양승국 1,14817 0
18656 교만의 증상들 |2|  2006-06-26 장병찬 8698 0
18655 [성체조배] 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 |1|  2006-06-26 장병찬 6921 0
18654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- 4 |1|  2006-06-26 노병규 7056 0
18653 '내 눈에 들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26 정복순 7812 0
186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신부님] |16|  2006-06-26 이미경 8076 0
18651 연잎의 지혜   2006-06-26 김두영 6442 0
18650 [아침묵상] 남에게 베푸는 삶 |1|  2006-06-26 노병규 7814 0
18649 원요한 몬시뇰님의 사제서품 48주년을 축하드립니다!!! |1|  2006-06-26 노병규 7892 0
18647 소죄 조심   2006-06-25 박용귀 8055 0
18648 Re:소죄 조심 |1|  2006-06-25 김석진 5091 0
18646 빛과 소금   2006-06-25 김석진 7401 0
18645 고백 |4|  2006-06-25 이재복 7022 0
18640 "하느님의 섬(島)이자 배(船)" ----- 2006.6.25 연중 ... |1|  2006-06-25 김명준 7946 0
18639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  2006-06-25 주병순 7272 0
18638 대롱대롱 매달린 모래알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|16|  2006-06-25 박영희 94510 0
18637 머리 학사님 |2|  2006-06-25 노병규 8507 0
18636 삶의 무게 중심을 잃을 때 |3|  2006-06-25 양승국 1,30213 0
18635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- 3 |5|  2006-06-25 노병규 8259 0
18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6-25 이미경 8024 0
18633 (109) 대리 판공성사 / 김연준 신부님 |3|  2006-06-25 유정자 81111 0
18632 [오늘복음묵상] 왜 그렇게들 겁이 많으냐?   2006-06-25 노병규 6933 0
18631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  2006-06-25 박규미 6510 0
18630 오늘의 묵상   2006-06-25 김두영 6370 0
18629 [아침묵상]처음의 그 마음처럼 |1|  2006-06-25 노병규 7134 0
18628 당신의 거룩   2006-06-24 장병찬 73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