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596 &세상의 재물과, 고난의 삶, 기적의 체험을 기도하지 않았나? (루카4 ... |1|  2022-03-06 김종업로마노 1,4900 0
153597 예수님께서는 성령게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, 유혹을 받으셨다.   2022-03-06 주병순 7890 0
153605 매일미사/2022년 3월 7일[(자) 사순 제1주간 월요일]   2022-03-07 김중애 5900 0
153614 † 하느님 옥좌의 호위대를 이루는 행위들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 ... |1|  2022-03-07 장병찬 7930 0
153615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... |1|  2022-03-07 장병찬 9910 0
153616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49] 천국가는 길   2022-03-07 김동진스테파노 1,0680 0
153617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...   2022-03-07 주병순 9690 0
15362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6,7-15/사순 제1주간 화요일)   2022-03-08 한택규 5650 0
153627 매일미사/2022년 3월 8일[(자) 사순 제1주간 화요일]   2022-03-08 김중애 6010 0
153631 <남을 심판하지 않고 살아가기 위하여>   2022-03-08 방진선 7790 0
153635 †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... |1|  2022-03-08 장병찬 8550 0
153636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.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유다인 ... |1|  2022-03-08 장병찬 8600 0
153643 3.9. “보라,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.” - 양주 올리베 ... |1|  2022-03-08 송문숙 1,1890 0
153644 말씀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은 창조의 힘이 있는 것이다. (마태6,7-1 ...   2022-03-09 김종업로마노 7930 0
15364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1,29-32/사순 제1주간 수요일)   2022-03-09 한택규 8010 0
153648 매일미사/2022년 3월 9일[(자) 사순 제1주간 수요일]   2022-03-09 김중애 7480 0
153651 진정한 자신감을 얻기위해서는   2022-03-09 김중애 8870 0
153655 † 영혼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자신 안에 완성하는 법 - [하느님의 뜻 ... |1|  2022-03-09 장병찬 5400 0
153656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... |1|  2022-03-09 장병찬 8770 0
153659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|1|  2022-03-09 주병순 9840 0
153664 요나가 어둠(지옥)을 살았더니 니네베에 어둠(지옥)이 사라졌다.(루카1 ...   2022-03-09 김종업로마노 7390 0
153665 사순 제1주간 목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  2022-03-09 김종업로마노 7420 0
15366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7,7-12/사순 제1주간 목요일)   2022-03-10 한택규 7800 0
153669 매일미사/2022년 3월 10일[(자) 사순 제1주간 목요일]   2022-03-10 김중애 8110 0
153671 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   2022-03-10 김중애 1,0110 0
153674 † 하느님 뜻의 첫 자녀들을 보시며 미소를 지으시는 예수님. - [하느 ... |1|  2022-03-10 장병찬 1,0470 0
153675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... |1|  2022-03-10 장병찬 8210 0
153678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|1|  2022-03-10 주병순 8890 0
153685 역사의 증인이 아니라 한집안부정축적의 증인일 뿐 착각마시오   2022-03-10 이철주 1,2850 0
153686 사순 제1주간 금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  2022-03-11 김종업로마노 87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