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687 †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‘피앗’과 둘째 ‘피앗’ - [하느님의 ... |1|  2022-03-11 장병찬 9160 0
153688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 ... |1|  2022-03-11 장병찬 9790 0
153689 매일미사/2022년 3월 11일[(자) 사순 제1주간 금요일]   2022-03-11 김중애 7550 0
153691 네 안의 하느님이 말씀하시도록 하라.   2022-03-11 김중애 1,1040 0
153694 <남의 말을 듣는다는 건 영성으로 환대하는 것>   2022-03-11 방진선 9900 0
153698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|1|  2022-03-11 주병순 1,3060 0
153707 사순 제1주간 토요일 [오늘의 묵상] |1|  2022-03-12 김종업로마노 8790 0
15370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5,43-48/사순 제1주간 토요일)   2022-03-12 한택규 7510 0
153709 매일미사/2022년 3월 12일[(자) 사순 제1주간 토요일]   2022-03-12 김중애 7990 0
153715 † '창조 피앗'과 '구원 피앗' 및 '하느님 뜻 피앗’ - [하느님의 ... |1|  2022-03-12 장병찬 1,0160 0
153716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 ... |1|  2022-03-12 장병찬 9770 0
153718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|1|  2022-03-12 주병순 7000 0
153725 3.13.이는 내가 선택한 아들이니,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.” - ... |1|  2022-03-12 송문숙 1,5170 0
153727 † ‘첫째 피앗’과 ‘둘째 피앗’을 발하신 주님께서 한 영혼을 통해 ‘ ... |1|  2022-03-13 장병찬 9240 0
153728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 ... |1|  2022-03-13 장병찬 1,0290 0
153730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(9) 그리스도인에게 참된 행복이란?   2022-03-13 김종업로마노 8300 0
153731 매일미사/2022년 3월 13일 주일[(자) 사순 제2주일]   2022-03-13 김중애 7470 0
153733 인생의 환난 때 비로소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.   2022-03-13 김중애 9220 0
153737 <있음을 빚어내는 없음이라는 것>   2022-03-13 방진선 1,0770 0
153741 하느님처럼 완전해 진다는 것은 복음(마태5,43-48) |1|  2022-03-13 김종업로마노 7540 0
153742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  2022-03-13 주병순 7410 0
153748 사순 제2주간 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  2022-03-14 김종업로마노 1,1000 0
153751 매일미사/2022년 3월 14일[(자) 사순 제2주간 월요일]   2022-03-14 김중애 7150 0
153753 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.   2022-03-14 김중애 1,3200 0
153756 † 이 세 ‘피앗’은 동일한 가치와 능력을 지닌다.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  2022-03-14 장병찬 8790 0
153757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 ... |1|  2022-03-14 장병찬 1,3250 0
153761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  2022-03-14 주병순 1,1530 0
153770 매일미사/2022년 3월 15일[(자) 사순 제2주간 화요일]   2022-03-15 김중애 1,2480 0
153775 사순 제2주간 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  2022-03-15 김종업로마노 1,1380 0
153778 †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 ‘셋째 피앗’의 시대. 이는 신적이고 ... |1|  2022-03-15 장병찬 1,17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