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779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  2022-03-15 장병찬 1,0980 0
153780 <'함께'라는 그 올곧은 있음>   2022-03-15 방진선 1,1970 0
153782 "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" / 제5처. 시몬이 예수님을 도와 ...   2022-03-15 사목국기획연구팀 8260 0
153784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  2022-03-15 주병순 9300 0
153794 †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자신의 뜻을 버리기만 하 ... |1|  2022-03-16 장병찬 1,0420 0
153797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 ... |1|  2022-03-16 장병찬 7710 0
153800 매일미사/2022년 3월 16일[(자) 사순 제2주간 수요일]   2022-03-16 김중애 8170 0
153816 † '셋째 피앗'은 '성화 피앗'이요 '마지막 피앗'으로서 하느님께서 ... |1|  2022-03-17 장병찬 9010 0
153817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: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 ... |1|  2022-03-17 장병찬 8070 0
153818 [고해성사]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/ 가톨릭출판사 |1|  2022-03-17 장병찬 9660 0
153819 사순 제2주간 목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  2022-03-17 김종업로마노 1,3480 0
153820 매일미사/2022년 3월 17일[(자) 사순 제2주간 목요일]   2022-03-17 김중애 1,0330 0
1538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3-17 김명준 9760 0
153827 <상처입은 갈대를 꺾지 않는다는 것>   2022-03-17 방진선 1,0280 0
153829 예수님의 십자가(十字架)는 우리에 대한 하느님 사랑 (루카16,19-3 ...   2022-03-17 김종업로마노 1,1000 0
153830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...   2022-03-17 주병순 7150 0
153841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 ... |1|  2022-03-18 장병찬 6580 0
153842 [고해성사]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/ 가톨릭출판사 |1|  2022-03-18 장병찬 1,3610 0
153844 매일미사/2022년 3월 18일[(자) 사순 제2주간 금요일]   2022-03-18 김중애 1,0040 0
153846   2022-03-18 김중애 1,0760 0
153851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|1|  2022-03-18 주병순 1,1430 0
153853 "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" / 제6처. 베로니카, 수건으로 예 ...   2022-03-18 사목국기획연구팀 8680 0
153864 † 하느님의 뜻을 땅으로 불러 자신 안에 사시게 할 첫 사람에게 내릴 ... |1|  2022-03-19 장병찬 6830 0
153865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... |1|  2022-03-19 장병찬 1,0080 0
153868 매일미사/2022년 3월 19일 토요일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 ...   2022-03-19 김중애 8970 0
1538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3-19 김명준 1,0170 0
153879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  2022-03-19 주병순 8640 0
153885 † 더 고상하고 더 포괄적인 소임에 대하여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  2022-03-20 장병찬 9590 0
153886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... |1|  2022-03-20 장병찬 1,0060 0
153888 사순 제3주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  2022-03-20 김종업로마노 95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