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241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정도로만 |5|  2006-03-09 박영희 7877 0
16240 황금률!(남존마사)   2006-03-09 임성호 6514 0
16239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  2006-03-09 주병순 6282 0
16238 "마음의 맷집을 좋게하는 항구한 기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3-09 김명준 7333 0
16237 간절한 소망 |4|  2006-03-09 김창선 6226 0
16235 ♧ 62. [그리스토퍼 묵상] 사람은 거북이와 같다.   2006-03-09 박종진 7316 0
16234 ♧ 사순묵상 - 하느님을 찾는 사람들[사순 제1주간 목요일]   2006-03-09 박종진 7891 0
16233 오늘도 더욱 크게 십자가와 성호경을 그리며... |4|  2006-03-09 조경희 81312 0
16232 '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느님'   2006-03-09 정복순 7292 0
16231 오늘의 묵상   2006-03-09 김두영 7181 0
16230 3월 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아멘(amen)의 삶 |3|  2006-03-09 조영숙 6637 0
162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 마태오신부님] |2|  2006-03-09 이미경 7164 0
16228 십자가의 길 제2처 / 십자가 지심   2006-03-09 조경희 6572 0
16227 사순절의 기도   2006-03-09 조경희 1,0693 0
16226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2주/제6일, 나태   2006-03-09 조영숙 6663 0
16225 [묵상] 당신 품안에 머물러 있음에..(사순 제 1주간 목요일) |5|  2006-03-09 유낙양 8593 0
16224 좋은 것을 주려고 애쓰는 하느님 아버지 |1|  2006-03-09 김선진 6883 0
16222 *나의 십자가를 받아들이는가?*   2006-03-08 장병찬 7121 0
16221 [그리스도의 시] 절대로 기도의 보호를 버리지 말아라   2006-03-08 장병찬 7922 0
16220 부디 힘내십시오 |8|  2006-03-08 양승국 1,06016 0
16219 '청하여라'/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  2006-03-08 정복순 7553 0
16218 "그리스도의 거울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  2006-03-08 김명준 6653 0
16217 가시고기 (동영상)   2006-03-08 허정이 8400 0
16216 엄마 미안해   2006-03-08 허정이 6602 0
16215 사진 묵상 - 나체   2006-03-08 이순의 7561 0
16214 스승예수   2006-03-08 박규미 6371 0
16212 스케일이 큰 사람!(우할마비)   2006-03-08 임성호 7823 0
16211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주신 자비의 선물   2006-03-08 장병찬 6371 0
16210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  2006-03-08 장병찬 6111 0
16209 상처들에 입을 맞추어야 한다 |4|  2006-03-08 박영희 742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