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437 나는 든든하다오. 내 주인과 함께 있으니!/정구평 신부님 |8|  2006-06-15 박영희 9103 0
18436 '화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15 정복순 8412 0
18434 이상적인 성격   2006-06-15 김두영 1,1442 0
18433 부인 |2|  2006-06-15 김성준 8481 0
18431 사랑하며 그리워지는 남편, 바오로(6월 6일, 2주기) |6|  2006-06-15 유낙양 89110 0
18432 Re:사랑하며 그리워지는 남편, 바오로(6월 6일, 2주기) |3|  2006-06-15 하경호 5142 0
18429 "대한민국(大韓民國)" (2006.6.14 연중 10주간 수요일)   2006-06-14 김명준 7853 0
18428 "세상의 빛" (2006.6.13 화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...   2006-06-14 김명준 6144 0
18427 '하느님의 사랑을 구현하는 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14 정복순 6401 0
18425 큰 사람 이라 불리울 시작... |7|  2006-06-14 조경희 7954 0
18424 유행가 체질 |7|  2006-06-14 노병규 9467 0
18422 불아, 우리 위에 쏟아져라! |5|  2006-06-14 이인옥 7987 0
1842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0> |1|  2006-06-14 이범기 7052 0
18420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  2006-06-14 주병순 8761 0
18419 사제에게 드리는 글   2006-06-14 장병찬 9167 0
18418 모든 이에게 온기를 전하는 사람!   2006-06-14 임성호 6382 0
18417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아홉(9)   2006-06-14 홍선애 1,3995 0
184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6-14 이미경 1,0647 0
18414 [오늘복음묵상] 진정한 율법완성의 길 /박상대 신부님   2006-06-14 노병규 7782 0
18413 오늘의 묵상   2006-06-14 김두영 8011 0
18412 고요 안에서 |2|  2006-06-14 노병규 7804 0
18411 집념과 순종 (풍랑속의 고요) / 송봉모 신부님 <3> |17|  2006-06-13 박영희 1,21810 0
18410 모든 것을 요약하니 결국 사랑 |3|  2006-06-13 양승국 1,19112 0
18409 '완성히러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6-13 정복순 7203 0
18407 뭔 죄가 있을랍디여! |10|  2006-06-13 노병규 8949 0
18405 빛이 되는 두려움 |1|  2006-06-13 이은주 7013 0
18404 "나에게는 천년이 무의미 한 것을요..." |6|  2006-06-13 조경희 7427 0
18403 ♧ 당신은 누구십니까   2006-06-13 박종진 1,0322 0
18402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  2006-06-13 주병순 7341 0
18401 굶어죽지 않을 만큼만... |9|  2006-06-13 이인옥 92310 0
18400 (99) 말씀> 주님 좋으신대로 하십시오 |9|  2006-06-13 유정자 78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