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6178	♧ 60. [그리스토퍼 묵상] 친절한 말과 따뜻한 차 한잔	2006-03-07	박종진	623	3	0
16177	♧ 사순묵상 - 너희는 기도할 때에[사순 제1주간 화요일]	2006-03-07	박종진	728	3	0
16176	주님의 기도 |1|	2006-03-07	정복순	715	3	0
16175	3월 7일 야곱의 우물 - Eres Tu! (주님, 당신뿐입니다!) |6|	2006-03-07	조영숙	561	11	0
16174	고난은 지금도 |6|	2006-03-07	이재복	618	4	0
1617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조명연 마태오신부님] |7|	2006-03-07	이미경	720	5	0
16172	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-2주/제4일, 이기심 |2|	2006-03-07	조영숙	573	5	0
16171	신앙인의 목표 |3|	2006-03-07	김선진	783	5	0
16168	이렇게 기도하여라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1|	2006-03-06	정복순	576	1	0
16167	* 초심의 사랑 |1|	2006-03-06	김성보	576	10	0
16166	사진 묵상 - 생명 심기 |2|	2006-03-06	이순의	716	4	0
16165	[사제의 일기]* 인고의 깊은 골짜기.......... 이창덕 신부 |3|	2006-03-06	김혜경	721	6	0
16164	줄탁동시, 봄을 맞으며 한 소리해봅니다 |2|	2006-03-06	장기항	608	4	0
16163	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...	2006-03-06	주병순	755	2	0
16162	최후의 심판 |1|	2006-03-06	정복순	623	2	0
16161	어느 날 어디선가 만난 질문을...	2006-03-06	박규미	620	2	0
16160	오늘의 묵상	2006-03-06	김두영	699	3	0
16159	맑은 마음을 유지하는 것!(하자실단)	2006-03-06	임성호	695	1	0
16158	큰 소리로 "사랑해" 라고 외쳐보기 |5|	2006-03-06	박영희	736	9	0
16157	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5일차 |2|	2006-03-06	장병찬	625	6	0
16156	*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*	2006-03-06	장병찬	561	6	0
16155	"주님의 성체(聖體)인 사람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06-03-06	김명준	705	3	0
16154	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7>	2006-03-06	이범기	680	2	0
16153	♧ 사순묵상 - 조건없는 나눔[사순 제1주간 월요일]	2006-03-06	박종진	655	3	0
16152	♧ 59.[그리스토퍼 묵상] 좋아던 추억을 되살리라	2006-03-06	박종진	761	3	0
16151	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'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	2006-03-06	정복순	696	4	0
16150	저 처럼, 눈물도, 겁도 참 많으신 우리 주님... |15|	2006-03-06	조경희	918	21	0
16149	3월 6일 야곱의 우물 - 신앙의 기준과 구원의 조건 |9|	2006-03-06	조영숙	767	9	0
16148	보잘 것 없는 이들에게 나눔을 |1|	2006-03-06	김선진	701	3	0
1614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	2006-03-06	이미경	738	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