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45 [사제의 일기] ## 종 이 배 ..................... ... |3|  2006-03-06 김혜경 6819 0
16144 (59) 말씀지기> 그가 바로 예수님입니다 |3|  2006-03-06 유정자 7015 0
16143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-제2주/제3일,내적 죽음 |1|  2006-03-05 조영숙 64316 0
16142 피에르 신부의 고백 |15|  2006-03-05 황미숙 82915 0
16141 사진 묵상 - 사순 |2|  2006-03-05 이순의 7325 0
16140 명 설교보다 따뜻한 떡라면 한 그릇이 |7|  2006-03-05 양승국 87519 0
16139 복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-여호수아37 |1|  2006-03-05 이광호 6602 0
16138 광야 |7|  2006-03-05 이인옥 92021 0
16137 흑야 |6|  2006-03-05 이재복 7483 0
16134 고난의 길 |1|  2006-03-05 허정이 7031 0
16133 그의 불멸의 영혼을 믿어야 한다 |3|  2006-03-05 박영희 6244 0
16132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고,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. |1|  2006-03-05 주병순 6192 0
16131 노숙자와 성사 |1|  2006-03-05 송규철 7578 0
16129 "광야 인생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|1|  2006-03-05 김명준 6904 0
16127 '사탄의 유혹을 받으신 예수님' |1|  2006-03-05 정복순 7082 0
16126 ♧ 사순묵상 - 신앙의 방패[사순 제1주일] |1|  2006-03-05 박종진 7725 0
16125 기도에 관한 묵상 |2|  2006-03-05 장병찬 6692 0
16124 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? |1|  2006-03-05 송규철 6452 0
16123 [강론]성인식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  2006-03-05 권오분 9994 0
161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  2006-03-05 이미경 7955 0
16121 유혹   2006-03-05 김선진 7953 0
16120 담론 |1|  2006-03-05 김성준 7292 0
16119 3월5일 야곱의 우물-전주가톨릭신학원 김정훈 신부님 묵상 |4|  2006-03-05 조영숙 7847 0
16118 봉헌 준비-제2주/제2일,자신의 죄에 대한 인식 |4|  2006-03-05 조영숙 7234 0
16115 * 아낌없이 주는 사랑 |2|  2006-03-04 김성보 7083 0
16113 Exodus |3|  2006-03-04 이인옥 7728 0
16112 죽는 것이 주님께 영광바치는 일입니다. |3|  2006-03-04 박민화 81610 0
16111 [강론]좋은 사람, 나쁜 사람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  2006-03-04 권오분 8204 0
16110 사진 묵상 - 수선화 |12|  2006-03-04 이순의 7184 0
161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2|  2006-03-04 이미경 69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