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0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1|  2006-03-04 주병순 6431 0
16106 3월 4일 야곱의 우물 - 시골 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|5|  2006-03-04 조영숙 7357 0
16105 "하느님과의 일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|1|  2006-03-04 김명준 6025 0
16104 소망 |6|  2006-03-04 이재복 6124 0
16103 ♧58. [그리스토퍼 묵상] 성서와 긍정적인 생각 |1|  2006-03-04 박종진 6163 0
16102 ♧ 사순묵상 - 예수님 따라 나서기[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|1|  2006-03-04 박종진 5744 0
16101 '나'를 치료하시는 주님 |1|  2006-03-04 정복순 6384 0
16099 봉헌준비-제2주/제1일,자신에 대한 인식 |5|  2006-03-04 조영숙 6716 0
16098 할아버지 |2|  2006-03-04 김성준 6321 0
16097 가시관 쓰신 예수님 |3|  2006-03-04 원근식 7222 0
16096 주님의 약손 |1|  2006-03-04 김선진 6592 0
16095 [사제의 일기]* 희생의 눈물 .................... 이 ... |3|  2006-03-04 김혜경 9546 0
16094 행동 하나 하나가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|10|  2006-03-03 양승국 1,23621 0
16093 님은 바람속에... |1|  2006-03-03 허정이 7003 0
16091 토담과 강의 구비에서 저는 울고 있었습니다 |3|  2006-03-03 박영희 7606 0
16090 신랑을 빼앗길 그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  2006-03-03 주병순 8063 0
16089 주는 마음으로 인하여...(평행고행) |1|  2006-03-03 임성호 7873 0
16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2|  2006-03-03 이미경 9952 0
16087 유혹을 이기려면 |4|  2006-03-03 김창선 1,0726 0
1608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6>   2006-03-03 이범기 7811 0
16085 "단식하는 이유"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강론 글 |4|  2006-03-03 조경희 1,24611 0
16083 3월3일 야곱의 우물-먹는 괴로움과 배고픔의 즐거움 |5|  2006-03-03 조영숙 1,6407 0
16081 "하느님이 좋아하는 단식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06-03-03 김명준 7264 0
16080 ♧ 사순묵상 - 잔치의 추억[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]   2006-03-03 박종진 7453 0
16079 ♧ 57. [그리스토퍼 묵상] 일본인들의 준법 정신   2006-03-03 박종진 6672 0
16078 회교도에게 성체에 대해 설명하다 |4|  2006-03-03 장병찬 6252 0
16077 3월 3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1|  2006-03-03 장병찬 7880 0
16076 단식하는 날   2006-03-03 정복순 7343 0
16075 "새롭게 모시게 된 우리 VIP 주님" |4|  2006-03-03 조경희 8095 0
16074 후회 |3|  2006-03-03 이재복 81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