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4710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|1|  2022-04-27 주병순 1,3650 0
154712 28 부활 제2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2-04-27 김대군 1,2460 0
154713 [부활 제2주간 수요일] 변치 않는 사랑의 속성을 갖으신 하느님 (요 ... |1|  2022-04-27 김종업로마노 1,2810 0
154718 [부활 제2주간 수요일] 사랑 안에 살게 하소서. (요한3,16-2 ...   2022-04-28 김종업로마노 1,7980 0
154720 매일미사/2022년 4월 28일[(백) 부활 제2주간 목요일]   2022-04-28 김중애 1,2480 0
1547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3,31-36/부활 제2주간 목요일)   2022-04-28 한택규 1,4070 0
154726 †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낙원이 되는 이유 - [하느님 ... |1|  2022-04-28 장병찬 1,3690 0
154728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... |1|  2022-04-28 장병찬 6670 0
154731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|1|  2022-04-28 주병순 9110 0
154741 매일미사/2022년 4월 29일[(백)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 ...   2022-04-29 김중애 9390 0
15474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6,1-15/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...   2022-04-29 한택규 1,1000 0
154749 <남들에게 쓸모있는 삶이 된다는 것>   2022-04-29 방진선 1,6520 0
154750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당신 보고의 열쇠를 주시는 예수님 ... |1|  2022-04-29 장병찬 1,8500 0
154751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 ... |1|  2022-04-29 장병찬 8920 0
154753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  2022-04-29 주병순 1,3970 0
154760 † 예수님과 함께하는 행위가 가져오는 선익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  2022-04-29 장병찬 1,3800 0
154761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 ... |1|  2022-04-29 장병찬 1,2230 0
154766 매일미사/2022년 4월 30일[(백) 부활 제2주간 토요일]   2022-04-30 김중애 1,9110 0
154777 1 부활 제3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4-30 김대군 1,3280 0
154781 † 모든 선을 내포하는 ‘하느님의 뜻’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... |1|  2022-04-30 장병찬 1,4360 0
154782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 ... |1|  2022-04-30 장병찬 8460 0
154785 [부활 제2주간 토요일] 그리스도 예수님! 저의 주님이십니다. (요한6 ...   2022-05-01 김종업로마노 1,5540 0
154786 매일미사/2022년 5월 1일 주일[(백) 부활 제3주일(생명 주일)]   2022-05-01 김중애 1,4400 0
154789 그대 인생의 주인은 자신입니다.   2022-05-01 김중애 2,2430 0
15479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 크리스찬반 주일복음묵상나눔_부활제3주일(생명주일) ...   2022-05-01 한택규 8850 0
154791 가시밭 길   2022-05-01 이경숙 1,2450 0
1547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5-01 김명준 1,3800 0
154793 [부활 제3주일]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부)   2022-05-01 김종업로마노 1,3360 0
154794 부활 제3주일(서울주보) 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 내 양들을 돌보아라. ...   2022-05-01 김종업로마노 9610 0
154795 <친구들 그리고 그이들의 한계라는 것>   2022-05-01 방진선 1,19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