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53 차라리 날 때려요 |3|  2006-06-01 양승국 1,04317 0
18152 '나를 사랑하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6-01 정복순 7424 0
18150 (89) 토담집은 사라지고 / 박보영 수녀님 |1|  2006-06-01 유정자 6245 0
18149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  2006-06-01 주병순 7171 0
18148 그녀의 친구라는 것이 행복했던 날 |12|  2006-06-01 박영희 9219 0
18147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1일차   2006-06-01 장병찬 6601 0
18146 *자비로운 나의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라*   2006-06-01 장병찬 7511 0
18145 빈 배가 되어라! |1|  2006-06-01 임성호 9482 0
18144 이유 |3|  2006-06-01 이재복 8693 0
18143 신부님 강론글: 대사제의 기도/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|1|  2006-06-01 조경희 1,0355 0
18142 일치의 기쁨 |3|  2006-06-01 양승국 1,21211 0
18141 "최고의 보물" (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6-06-01 김명준 7188 0
18140 순간의 삶이 영원에 닿아있는 것을..... |2|  2006-06-01 홍선애 7325 0
181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6-01 이미경 9346 0
18138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7주간 목요일]   2006-06-01 박종진 6812 0
18137 매일매일 새벽이 열리듯   2006-06-01 조경희 7082 0
18136 [기도]부끄럽지 않는 길을 가게 하소서~   2006-06-01 조경희 8112 0
18135 귀향(2)   2006-06-01 김성준 7450 0
18134 '하나가 되는 것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01 정복순 9023 0
18133 오늘의 묵상   2006-06-01 김두영 7301 0
18132 '모두 하나가 되게 하십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5-31 정복순 7783 0
18131 기도하기 조차 힘들 때에   2006-05-31 홍선애 8273 0
18130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06-05-31 주병순 6841 0
18129 '마리아의 노래' - [박상대 신부님]   2006-05-31 정복순 7404 0
18128 당신의 사랑, 당신의 보물 |1|  2006-05-31 조경희 6014 0
18127 그래서 우리 하느님이시라니까요 |1|  2006-05-31 유낙양 7652 0
1812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64>   2006-05-31 이범기 6701 0
18125 교수신부님의 방문 / 노성호 신부님 |1|  2006-05-31 조경희 1,0943 0
18124 "만남의 축복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5-31 김명준 6845 0
181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5-31 이미경 1,05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