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012 진정한 의미에서 기쁨이고, 기적이다.   2006-05-25 임성호 6131 0
18010 나는 맛보았고 또 보았습니다. |8|  2006-05-25 이미경 9538 0
18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5-25 이미경 1,1286 0
18008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6주간 목요일]   2006-05-25 박종진 6221 0
18007 '파스카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5-25 정복순 7924 0
18006 매일의 생활 (1) / 님은 바람 속에서- 발렌타인.L 수자 |2|  2006-05-25 조경희 8056 0
18005 행복에의 길   2006-05-25 김두영 7691 0
18004 부부 |3|  2006-05-25 김성준 8221 0
18003 마음가꾸기 |2|  2006-05-25 임숙향 8463 0
18002 뜻밖의 행운 |6|  2006-05-24 양승국 1,32021 0
18000 '조금 있으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5-24 정복순 8523 0
17999 ◆ 성자의 거울 ◆ . . . . . . . . . . [ 노기남 대주 ... |11|  2006-05-24 김혜경 8058 0
17998 "성가정 공동체" (이수처르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5-24 김명준 7836 0
17997 사랑의 전쟁 |4|  2006-05-24 조경희 6794 0
17996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  2006-05-24 주병순 7171 0
17995 언제나 자비로운 마음을 먹을 뿐이다!   2006-05-24 임성호 7531 0
17994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9일차 |2|  2006-05-24 장병찬 7711 0
17993 지혜로운 사람의 눈은 그리스도께   2006-05-24 장병찬 7822 0
1799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61>   2006-05-24 이범기 6662 0
17991 강요하지 않으시는 하느님 |6|  2006-05-24 양승국 1,18015 0
17990 삼위일체/노성호 신부   2006-05-24 조경희 9083 0
17989 "자유인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  2006-05-24 김명준 7724 0
17988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6주간 수요일] |2|  2006-05-24 박종진 6492 0
17987 '성령께서 오시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5-24 정복순 7892 0
17985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? |6|  2006-05-24 이미경 1,0765 0
179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5-24 이미경 9956 0
17983 生의 길목에서 / 발렌타인L. 수자 |1|  2006-05-24 조경희 7225 0
17982 오늘의 묵상   2006-05-24 김두영 7031 0
17981 ◆ 먼저 고백의 신비 속으로 ◆......... 김강정(시몬)신부님 |5|  2006-05-24 김혜경 87712 0
17980 '진리 안으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5-23 정복순 76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