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946 님은 바람속에서... 대인관계 ④ / 발렌타인L 수자   2006-05-22 조경희 85215 0
17945 영원한 것은 없다   2006-05-22 김두영 6181 0
17944 새 성전 |4|  2006-05-22 박규미 6351 0
17943 ◆ 어제를 어쩌라고! ◆ 허근(바르톨로메오) 신부님 |5|  2006-05-22 김혜경 7314 0
17940 명화로 보는 성모님의 생애 / 옮겨옴 |1|  2006-05-21 정복순 6584 0
17939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  2006-05-21 주병순 8832 0
17937 '진리의 영이 오시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5-21 정복순 5842 0
17936 "신비의 열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5-21 김명준 7474 0
17935 어려운 순간마다 |1|  2006-05-21 장병찬 7041 0
17934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6주일]   2006-05-21 박종진 6212 0
17932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 |4|  2006-05-21 이미경 89810 0
17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5-21 이미경 8156 0
17930 어느 사제 |3|  2006-05-21 김성준 8253 0
17928 그리운 선생님 |5|  2006-05-21 양승국 90615 0
17927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  2006-05-20 주병순 7151 0
17926 못 잊어 |5|  2006-05-20 이재복 6513 0
17925 사진 묵상 - 짝궁의 눈에도 |1|  2006-05-20 이순의 8638 0
24308 사진 묵상 - 빠이 빠이!   2007-01-10 이순의 3601 0
17924 기도 맛들이기 십계명 |2|  2006-05-20 이미경 8087 0
17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5-20 이미경 7288 0
17922 특별한 지향으로   2006-05-20 장병찬 6774 0
17920 산의 품되어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  2006-05-20 김명준 5524 0
17919 "순례여정(巡禮旅程)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6-05-20 김명준 7155 0
17918 '그리스도 신자라는 이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5-20 정복순 7353 0
17917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5주간 토요일]   2006-05-20 박종진 6342 0
17916 즐거운 나의 집   2006-05-20 김두영 7031 0
17915 녹록치 않은 세상 앞에서 |2|  2006-05-19 양승국 99116 0
17914 사진 묵상 - 저것도 사랑인가?   2006-05-19 이순의 6782 0
17913 다빈치코드 아무리 흥미 영화라지만/교황청 법적대응.보이콧 강력 촉구   2006-05-19 이재홍 6881 0
17912 '세상에서 뽑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5-19 정복순 7262 0
17911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  2006-05-19 주병순 69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