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603 [ 새벽묵상] 사랑이 있는 곳에 |2|  2006-09-16 노병규 7046 0
20601 살아 움직이는 신앙인 |5|  2006-09-15 양승국 94010 0
20598 (186) 맞고 갈래, 안 맞고 안 갈래/ 박보영 수녀님 |6|  2006-09-15 유정자 1,0706 0
20597 진정한 인격자 / 존 포웰(John Powell) 신부님 |3|  2006-09-15 노병규 1,0215 0
20596 Stabat Mater dolorosa - 생명의 위로- |5|  2006-09-15 윤경재 8907 0
2059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1> |1|  2006-09-15 이범기 1,1202 0
20594 ♣.가장 아름다운 사람 .♣ |7|  2006-09-15 임숙향 9357 0
20593 부르는 소리 있어~~ |9|  2006-09-15 양춘식 8056 0
20592 삶의 의미-----2006.9.15 금요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|2|  2006-09-15 김명준 9157 0
20591 절망 속에서도 평화를 누리는 이 / 김형철 수사님 |15|  2006-09-15 박영희 1,0097 0
20590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(고통의 ... |3|  2006-09-15 주병순 7222 0
2058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1. 소금을 간직하세요(마르 9,49~ ... |2|  2006-09-15 박종진 7413 0
20588 < 17 > 여복(女福)많은 신부 / 강길웅 신부님 |6|  2006-09-15 노병규 1,1479 0
20586 하느님과 함께 살아야 |5|  2006-09-15 장병찬 6931 0
20585 오늘(9월 15일):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  2006-09-15 장병찬 7971 0
20584 예수님의 십자가 (와) 성모님의 십자가. |10|  2006-09-15 장이수 9883 0
20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2|  2006-09-15 이미경 9607 0
20582 ♥영성체 후 묵상 (9월15일)♥ |15|  2006-09-15 정정애 9779 0
20581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7)   2006-09-15 홍선애 7355 0
20580 오늘의 묵상   2006-09-15 김두영 6621 0
20579 [오늘 복음묵상] † 성모칠고 / 박상대 신부님 |2|  2006-09-15 노병규 9597 0
20578 작은 믿음 ~ |3|  2006-09-15 양춘식 7344 0
20577 나달나달 헤어진 종이쪽지를 ... |2|  2006-09-15 박규미 6701 0
20576 빈손으로 서서~ |3|  2006-09-15 양춘식 7453 0
20575 새벽이 오는 것은~ |2|  2006-09-15 양춘식 6653 0
20574 [하루를 시작하는 새벽 묵상] " 새벽길을 걸으며 " |1|  2006-09-15 노병규 8532 0
20571 새로운 시대를 여는 문 |2|  2006-09-14 윤경재 8132 0
20570 위대함*기쁘게 사는 신앙생활 |4|  2006-09-14 임숙향 8873 0
20568 개@나@리 :: 이해인 수녀님의 시와 설명 |5|  2006-09-14 최인숙 8373 0
20567 7 번씩 70 번을 버려야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|10|  2006-09-14 박영희 1,054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