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507 평신도들도 사목에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한다. |2|  2006-09-12 윤경재 8261 0
20506 <15> “예수님, 휴가 감사합니다” 제 3 부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9-12 노병규 1,0909 0
20505 - 순교자 현양의 밤 - |2|  2006-09-12 양춘식 6451 0
20504 - 순교자 성월에 - |5|  2006-09-12 양춘식 7454 0
20503 누가 크냐 |3|  2006-09-12 홍선애 8066 0
20502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...   2006-09-12 주병순 6761 0
20500 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과 성체를   2006-09-12 장병찬 8041 0
20499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처럼   2006-09-12 장병찬 6871 0
20498 행복의 착시(錯視) / 손우배 신부님 |5|  2006-09-12 박영희 9609 0
20497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8. 약자를 품으면 (마르 9,36~3 ... |8|  2006-09-12 박종진 8223 0
20496 어느 자매의 십자가 |3|  2006-09-12 노병규 1,0796 0
20495 '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9-12 정복순 8895 0
20494 '하느님의 뜻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09-12 정복순 9296 0
20491 기도 |10|  2006-09-12 임숙향 1,07312 0
204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6-09-12 이미경 1,1489 0
20489 ♤ * 영성체 후 묵상 (9월12일) *♤ |16|  2006-09-12 정정애 74210 0
20488 [괴짜수녀일기]<4> 반편짜리 아마데우스와 공자가라사대 |4|  2006-09-12 노병규 8428 0
20487 [오늘 복음묵상] † 제자(弟子)와 사도(使徒)의 의미 / 박상대 신부 ... |2|  2006-09-12 노병규 7154 0
20486 <14> “예수님, 휴가 감사합니다” 제 2 부 /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09-12 노병규 8617 0
20485 ◆ 시지프스의 희망 . . . . . . [현기호 시몬 신부님] |9|  2006-09-12 김혜경 98512 0
20484 나팔꽃 |2|  2006-09-12 김성준 6162 0
2048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이렇게 한번 살아보았으면' |4|  2006-09-12 노병규 6904 0
20482 [삶의 자리] 그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|1|  2006-09-12 유낙양 6533 0
20481 제일성모님이께서 좋아하시는지항은?   2006-09-11 이영주 6721 0
20480 -영혼 생명력의 예찬- |16|  2006-09-11 양춘식 6774 0
20479 이토록 저를 소중히 여기시는 주님 |3|  2006-09-11 양승국 92913 0
20478 성묘 |3|  2006-09-11 이재복 7172 0
20476 "나의 달란트.(마태 25;14~30). |1|  2006-09-11 김석진 1,2110 0
20475 “일어나 가운데에 서라.”-----2006.9.11 연중 제23주간 월 ... |1|  2006-09-11 김명준 7915 0
20474 주여, 오늘 나의 길에서/ 최민순 신부님 |5|  2006-09-11 노병규 1,18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