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458 '하느님의 사업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09-11 정복순 6774 0
20457 “저는 주님의 사랑을 믿습니다” |5|  2006-09-11 노병규 7466 0
20456 사랑으로라면 |2|  2006-09-11 김두영 5551 0
20455 ◆ 나는 어떤 장사꾼인가? . . . . [김영진 바르나바 신부님] |15|  2006-09-11 김혜경 86711 0
204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24|  2006-09-11 이미경 9039 0
2045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자기를 이기는 자는 강한 자이다 |4|  2006-09-11 노병규 7886 0
20452 '손이 오그라든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9-10 정복순 9225 0
20450 “에파타! (열려라!)”-----2006.9.10 연중 제23주일   2006-09-10 김명준 7503 0
20449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6)   2006-09-10 홍선애 7222 0
20448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6. 슬픔이 기쁨으로 (마르 9,30~ ...   2006-09-10 박종진 7261 0
20447 하느님이 함께하시면   2006-09-10 장병찬 6911 0
20446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  2006-09-10 주병순 6211 0
20445 [주일 복음묵상] “도(道)를 아십니까?!” / 김진범 신부님 |3|  2006-09-10 노병규 82010 0
20444 [괴짜수녀일기] < 3 > ‘이호자’가 ‘보호자’로 되었네 /이호자 수 ... |3|  2006-09-10 노병규 9279 0
20443 ♤ * 영성체 후 묵상 (9월10일) *♤ |14|  2006-09-10 정정애 7788 0
20442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|4|  2006-09-10 임숙향 7735 0
20441 제 입술 열어 주소서 |1|  2006-09-10 임숙향 7233 0
20439 [주일 새벽의 아침묵상] 스콜신부님의 가을 묵상 |7|  2006-09-10 노병규 8858 0
20438 아끼세요. |2|  2006-09-10 김성준 8312 0
204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9-10 이미경 8493 0
20435 아름다운 과소비 |2|  2006-09-10 김두영 7041 0
20433 연옥체험 |3|  2006-09-09 양승국 1,09015 0
20432 진정 지혜로운 사람 |4|  2006-09-09 임숙향 8193 0
20431 '귀먹은 반벙어리를 고치신 예수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9-09 정복순 9596 0
20430 제우다 |4|  2006-09-09 이재복 9303 0
20429 하느님 현존이 투명하게 드러나는 삶 ----- 2006.9.9 연중 제 ... |1|  2006-09-09 김명준 7013 0
20427 한숨을 쉬시며 '에파타' 하셨다 |1|  2006-09-09 윤경재 7562 0
20426 밀밭 사이로. 류해욱 신부 |1|  2006-09-09 윤경재 7314 0
20425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날 |1|  2006-09-09 윤경재 6955 0
20424 "성경의 역사 6000천년은 언제일까요?.   2006-09-09 김석진 83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