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58728	“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” (요한2,13-22)	2022-11-10	김종업로마노	193	0	0
158727	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스물 여덟 ( 짧은 동화 10 ) |3|	2022-11-10	양상윤	382	5	0
158726	★★★† 제6일 - 하느님 뜻의 여섯 단계 - 승리 이후의 소유 [동정 ... |1|	2022-11-09	장병찬	297	0	0
158725	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... |1|	2022-11-09	장병찬	223	0	0
158724	★★★† 20.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이 뜻 안에서 사는 영혼에게는 죽 ... |1|	2022-11-09	장병찬	251	0	0
158723	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9. 만물을 통하여 표현되는 예수님의 사랑 ... |1|	2022-11-09	장병찬	283	0	0
158722	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성전을 다시 세우다	2022-11-09	미카엘	356	1	0
158721	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|4|	2022-11-09	조재형	751	11	0
158720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금 하느님 나라를 잘 키우고 계십 ... |1|	2022-11-09	김글로리아7	755	2	0
158719	■ 32. 유다의 승리 노래 / 제1부[1] / 이사야서[32] |1|	2022-11-09	박윤식	262	1	0
158718	10 목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	2022-11-09	김대군	300	2	0
158717	수능 수험생 자녀를 위한 부모의 기도	2022-11-09	사목국기획연구팀	659	0	0
158716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2-11-09	박영희	389	2	0
158715	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	2022-11-09	주병순	220	0	0
158714	성전 정화 |2|	2022-11-09	최원석	415	3	0
158713	성전 정화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2-11-09	최원석	502	6	0
158712	<짧은 생애를 보내신 성인들> |1|	2022-11-09	방진선	365	1	0
158711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2-11-09	김명준	250	0	0
158710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2,13-22/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) |1|	2022-11-09	한택규	341	1	0
158709	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|1|	2022-11-09	김중애	476	2	0
158708	잘못이 의미하는 것은 |3|	2022-11-09	김중애	505	4	0
15870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09)	2022-11-09	김중애	621	6	0
158706	매일미사/2022년 11월 9일 수요일[(백)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 ... |3|	2022-11-09	김중애	291	1	0
158705	[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] 오늘의 묵상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	2022-11-09	김종업로마노	370	1	0
158704	‘의(義)의 종’일 때는 아들이 된다. (루카17,7-10) |1|	2022-11-09	김종업로마노	356	1	0
158703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은 어떤 모습의 성전이 지어지 ...	2022-11-08	김글로리아7	586	4	0
158702	★★★† 제5일 - 하느님 뜻의 다섯 단계 - 시험에서의 승리 [동정 ... |1|	2022-11-08	장병찬	275	0	0
158701	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- 체포되신 예수님 / ... |1|	2022-11-08	장병찬	251	0	0
158700	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8. 중요한 것은 모든 것 속에서 늘 예수님 ... |1|	2022-11-08	장병찬	427	0	0
158699	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7. ‘살아 있는 성체들’로 불릴 만한 사람 ... |1|	2022-11-08	장병찬	494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