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049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0   2022-07-02 김중애 1,1030 0
1560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9,14-17/연중 제13주간 토요일)   2022-07-02 한택규 9680 0
156057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22-07-02 주병순 1,1690 0
156058 3 연중 제14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2-07-02 김대군 1,1910 0
156061 ★★★† 영혼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자신 안에 완성하는 법 - [하느님 ... |1|  2022-07-02 장병찬 1,0040 0
156062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... |1|  2022-07-02 장병찬 1,0600 0
156066 매일미사/2022년 7월 3일 주일[(녹) 연중 제14주일] |1|  2022-07-03 김중애 2,0700 0
156074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|1|  2022-07-03 주병순 1,0970 0
156077 이제 아무것도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. (루카10,17-20)   2022-07-03 김종업로마노 1,2030 0
156078 [연중 제14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카 신부) |1|  2022-07-03 김종업로마노 1,0430 0
156083 † 하느님 뜻의 첫 자녀들을 보시며 미소를 지으시는 예수님. - [하느 ... |1|  2022-07-03 장병찬 8540 0
156084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... |1|  2022-07-03 장병찬 8710 0
156087 매일미사/2022년 7월 4일[(녹) 연중 제14주간 월요일] |1|  2022-07-04 김중애 8330 0
156089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2 |1|  2022-07-04 김중애 9570 0
1560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7-04 김명준 1,0380 0
156097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... |1|  2022-07-04 주병순 1,2290 0
156100 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신심 미사]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 ... |1|  2022-07-04 김종업로마노 1,0980 0
156104 †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‘피앗’과 둘째 ‘피앗’ - [하느님의 ...   2022-07-04 장병찬 1,1150 0
156105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... |1|  2022-07-04 장병찬 6210 0
156107 매일미사/2022년 7월 5일 화요일[(홍)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... |1|  2022-07-05 김중애 1,3790 0
1561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7-05 김명준 1,1390 0
156117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... |1|  2022-07-05 주병순 1,4990 0
156118 6 연중 제14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2-07-05 김대군 9030 0
156120 순교(殉敎)란, 하늘의 의(義)로 들어가기 위한 자기 부인(否認)이다.   2022-07-05 김종업로마노 1,2150 0
156123 † '창조 피앗'과 '구원 피앗' 및 '하느님 뜻 피앗’ - [하느님의 ... |1|  2022-07-05 장병찬 8900 0
156124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... |1|  2022-07-05 장병찬 1,1180 0
156126 매일미사/2022년 7월 6일[(녹) 연중 제14주간 수요일] |1|  2022-07-06 김중애 1,4800 0
156128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4   2022-07-06 김중애 9280 0
156134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  2022-07-06 주병순 8420 0
156141 ★★★† 한 영혼을 통해 ‘셋째 피앗’을 발하시려는 까닭 - [하느님의 ... |1|  2022-07-06 장병찬 93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