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20423	(183) 백 살 잔치 / 김귀웅 신부님 |2|	2006-09-09	유정자	778	3	0
20422	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	2006-09-09	주병순	668	2	0
20420	비워야 가벼워지는 십자가 |4|	2006-09-09	노병규	990	11	0
20418	[강론] 연중 제23주일 (홍 신부) |3|	2006-09-09	장병찬	822	9	0
20417	돌연변이 |3|	2006-09-09	이재복	712	1	0
20416	[괴짜수녀일기] < 2 > 임시번호판 소동 /이호자 수녀님 |1|	2006-09-09	노병규	931	12	0
20415	행복한 변명 |2|	2006-09-09	김성준	757	5	0
20414	'부활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	2006-09-09	정복순	776	5	0
20413	♥ 영성체 후 묵상(9월9일) ♥ |13|	2006-09-09	정정애	788	9	0
20412	[오늘 복음묵상] 안식일의 주인 / 임성환 신부님 |5|	2006-09-09	노병규	759	6	0
20411	“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” |1|	2006-09-09	홍선애	636	8	0
2041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8|	2006-09-09	이미경	910	11	0
20409	오늘의 묵상	2006-09-09	김두영	630	1	0
20408	들꽃마을의 추억 |5|	2006-09-09	노병규	710	7	0
20407	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다산 정약용선생의 유택에서' |3|	2006-09-09	노병규	750	6	0
20406	◆ 고독한, 그러나 복된 . . . . . [김동억 신부님] |15|	2006-09-09	김혜경	764	12	0
20405	믿음을 보시는 하느님-----2006.9.8 금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...	2006-09-08	김명준	666	3	0
20404	행복이란 |2|	2006-09-08	최태성	669	1	0
20402	임마누엘의 후렴구 |3|	2006-09-08	윤경재	673	4	0
20400	- 나를 변화 시켜주옵소서 - |6|	2006-09-08	양춘식	895	6	0
20399	몸에 좋은 거야 |6|	2006-09-08	노병규	783	3	0
20398	(182) 운수 나쁜 날, 그러나 기분 좋은 날 |8|	2006-09-08	유정자	758	4	0
20396	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08> |1|	2006-09-08	이범기	595	2	0
20395	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	2006-09-08	주병순	695	2	0
20394	깨어있어 준비하는 삶	2006-09-08	장병찬	848	1	0
20393	나만의 마니피캇 |2|	2006-09-08	장병찬	731	1	0
20392	'잠에서 깨어난 요셉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	2006-09-08	정복순	766	5	0
20391	사랑스런 복사 아이들 |6|	2006-09-08	노병규	1,022	10	0
2039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 Fr.조명연 마태오] |17|	2006-09-08	이미경	1,105	6	0
20389	주님, 우리와 함께... |5|	2006-09-08	임숙향	834	5	0